-
미친듯이 연막치더니 결국 모두를 속이는데 성공한 사람 있네 사실 나만큼 죄다...
-
레어 팔아요 14
네고 가능
-
암만 고교야구 씹어먹은 애들 스카우팅에서 존나 잘 뽑아도 현장에서 죽쒀서 선수...
-
저랑 중학교 수학배틀하면 자기가 이길 거 같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제가...
-
역할 정도로 못던지네 141은 사야인인가
-
공부하기싫다 11
저랑데이트하실분
-
1편보고 식겁함
-
3달 가까이 전 기사를 '속보' 랍시고 제목에 떡하니 박아두는것도 웃기고(이게 제일...
-
그냥 내가 못해서 그런가 진짜 못하는거 유기하는거 너무 심하긴 함 현장에서...
-
수능성적표에 나온 백분위를 반영해서 자기네들이 변환한 표점을 주는거예요? 표점 보는...
-
전 6모날 수원대 문과가 적정이 나왔어요...... 9모날엔 덕성여대가...
-
걍 무시해야겠다 특히 입시관련 댓글
-
고려대 가고싶다 8
호랑이 귀엽다.
-
뱃지 신청할까 6
고민
-
못 다는 거라고 생각 외않혜
-
이제 쉴래,,, 너무 힘들어요 흑흑 고생했어,,,일요일은 쉬자 !!
오 나 2번 맞았다
풀다보면 다시 기억날수도...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어요!
저 보내지 말아주세요
결심은 아직 늦지않았답니다
어허 이 사람들이..
(뒤에서) 짱이 될 거야! 그럼 재수강을 받겠죠
헉
남들눈엔 딱
'이거 수학해결하면 명문대가 프패인데 외않혜'
프레임이 씌워져보여서 부모님도 그럴듯..
그건 정말 맞는데
원랜 국어도 3이었으니..
반수안하세요?
이모티콘 잘못다셨다
반수, 하지 않습니다
동국대 정도면 충분히 만족하며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반수가 필요할까요?
수학만 올리면 된다지만 수학 올리는 게 제일 힘들잖아요.
사실 로또 터진 국어가 내년에도 나와 줄지 모르겠는 것도 있어요
반수 성공의 전제가 내가 국어 1을 맞을 수 있다 인데 전제 자체가 성립하기 힘들어서요
번아웃이네요. 잘 말씀드려 보시길
한심하게 보는 어머니께 당신이 물려준 머리입니다
라고 하면 안 되겠죠..
그러면 셀프 패드립 각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