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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도 약사 아닌가요..? 오늘 데일리팜 기사에 가짜약사라고.. 16
와 이거 뭐죠..ㄷㄷ 한약사가 약국 개국하려는데 반대하는 카드 걸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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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배송 허용되면.. 한약사, 한약학과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1
일반의약품 판매로 수익 많이 올리는 한약사분들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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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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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커뮤에서 이런 짤 많이 돌아다니던데.. 요즘 입결 완전 상승중인 한약학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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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예상 등급이 1.8이 되어 버렸는데 약학과 잡고 있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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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충남대 약학대학 합격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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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 약학과 추합되신분 계신가요?(아니면 예비6번 찾습니다) 4
지금 전화추합이 돌고있다고는 하는데 혹시 추합되신분 계신가요? 3차까지 공개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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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가끔 눈팅하는 약학과 6학년입니다. 학교 생활하면서 생활비 벌자고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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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과탐 표점 2
물리가 표점이랑 백분위 부분에서 많이 불리한가요?? 수능에서 만약 물리 하나...
23수능이면 최신인데
작년부터 많이 달라졌다고 들었어요
국어는 많이 바꼈는데 수학은 하셔도 됩니다
무슨과목만점이신가요
수학이요 미적분
기조 별로 안바뀜 해도댐
질문 좀 해도 됨?
제가.. 해도 되려나요
미적 푸는데 시간 오래걸리는데(1문제당 10분+-4분정도) n제 양치기로 해결 ㄱㄴ함?
무지성 양치기보단 조건해석능력이나 문제의 논리적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야해요
무턱대고 양치기를 하다간 실력을 키우긴커녕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착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전 N제를 많이 푼 편은 아닌데요, 대신 문제를 풀고 나면 '더 나은 풀이는 없을까', '이 조건은 어떻게 해석했어야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었을까' 와 같은 류의 고민들을 많이했었어요 이런 고민들로 인해 개선들을 쌓아올려 고정만점권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무지성 문제풀이의 한계점을 느끼긴 했는데 머리를 쓰며 공부해야 하는게 정답인가 보네요... 으아......
넵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