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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냥! 낫미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93년생 7월생 야옹이입니다 공부는 고3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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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밤만 자고 일어나면 된다!! 나는 할 수 있어 될 수 있어 잘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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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러 인터넷을 들렸다가, 너무 힘든 이 마음을 자극시켜줄 글들을 찾아해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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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n수생이 되서 더욱더 힘을 쏟아야 함에도 불구하고..공부가 너무 하기...
일단 intp intj는 친해지면 똘기 나옴 ㅋㅋㅋㅋ
그 전에는 싫어하는줄 오해함 사람들이
거기에 infp도 얹어주세요
ㄹㅇㅋㅋ 고등학교 친구 한명이 인팁이었어요.. 처음엔 너무 말이 없어서 무서웠는데 나중가서 보니까 많이 달라졌어요!
제가 딱 그런데,,, 조용하다가 막상 친해지면 가면 벗음
벗는다고요????
...님 벗어드려요?
"동뱃 중 이상한 사람 1위"
아니 어쩌면 동대내에서도...
저는 인싸가 아니에요.
항상 조용하고 말이 없죠
내향인들 사이에선 외향적이지만 막상 외향인들 무리로 들어가면 한 마디도 못하는 나..
전 내향인 사이에서도 외향인 사이에서도 조용해서.. 부러워요!
크림아...
앗..저도 이런 스타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