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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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랑 반응 확인안하고 쓰는 글이라 지극히 개인적임
국어(언매):98- 독서 ㅂㅅ인 내가 풀어도 쉬웠다
다풀고 10분정도 남았는데 독서 하나 나간게 포인트임
도플러효과 나와서 전직 지학러 반갑게 푸는데 부호 바꿔놓은거 지학러 저격한건가 싶었음ㅋㅋ
수학(미적):80-내가 공부를 안해서 어려웠던건지 모르겠는데 시간 너무 부족했음 나같이 애매한 중위권 개털렸을듯
작년 9모도 계산하다가 말렸었는데 계산 너무 복잡해서 그때 ptsd옴
12번 계산하다가 말려서 확통시험지 꺼내서 계산하고 난리났는데 네번 계산하고 틀린게 포인트임
22 28은 보지도 못하고 찍었음 ㅜ
수학 공부 수능끝나고 제대로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돼서 기대 안하고 보긴 했다만… 작수 84는 그저 운이었단걸 실감함
영어-87 공부 아예 안해서 3뜰각오도 했는데 쉽게나온듯
생윤-45 생윤런한지 얼마 안된거 치곤 잘본듯
사문-50 십분컷함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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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많이 넣으면 쓰다던디 난 그냥 ㅈㄴ 많이 넣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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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ㄱㅊ을거임 전 성별 고등학교 대학교 계열 거기다가 선택과목특이하고 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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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등학교땐 9
그렇게 찐따는 아니었음 남고였는데 오프라인 오르비같은 분위기라 공부 잘하는 학생이 찐따이기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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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미적 풀어본지 오래됐는데 공통 익숙해서 좀 풀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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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나한테 첫눈에 반햇다는 애랑 진짜 짧게 사귀엇엇는데 10
안 좋게 헤어짐 쉬는시간마다 와서 선물 주고 엎드려서 자고 잇으면 짝꿍한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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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떻게될려나 11
그냥 흐름에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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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써도 내가 쓴게아닌 느낌... 뭔가 활기차야할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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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러면 잇올은 마진 얼마를 때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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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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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그리워 중딩때 난 쌩쌩했는데 지금은 개딸피 다돼서 울고싶다 그냥 동전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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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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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특 8
학창시절 축구하면 수비수밖에 못함 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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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흔한 얼굴은 아니지 않음? 길거리 다니면서 저렇게 광대 넓고 평평하게 생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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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봤었는데 너무 어려움.. 옛날에 클럽팀에 있을 때 오른쪽 윙이랑 스트라이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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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9
십이한남에도 못들어서 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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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사람은 다 댓 하나씩 달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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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돋움하는 발돋움하는 너의 자세(姿勢)는왜 이렇게두 쪽으로 갈라져서 떨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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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확통 경제 사문으로 수능다시봅니다 잘부탁드려요!!
근데 님 올해 사탐으로 옮기신거?
작수도 미적사탐 봤더욤 재수때 사탐런함
국어 황 뭐지
오 이대로만나오면
오??
사문 10분컷 ㄷㄷㄷㄷ 어케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