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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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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런 사람 있었다고 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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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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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이쁜 노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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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매 좀 많이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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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진짜 개꿀과목임 13
23수능 만점받고 공부 작년 수능 전에 한달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쭉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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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때 1두개 나오면 오르비 사랑합니다 종이들고 사진찍어서 ㅇㅈ함 7
이글은 성지가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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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과탐 0
생명 48 지구 35? 쉽다고 대충 풀다가 실수 엄청함 지구는 식센모,오즈모 보다도 못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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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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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vs 서강 전자공 vs 경희 법대 vs 설철 vs 육사 2
출신 대통령이랑 100% 확률로 밥약 할 수 있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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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나온적이 드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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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몇 명마다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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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너무 많이 뿌렸네 15
20만덕 초반대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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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시절 전교1등이던 연의간애가 6모보러 갔는데 내 바로 앞자리에 연의 후드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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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낼 새벽에 잇올가서 정병호 풀커리 탄애 모고 하나하나 찍어서 풀이까지 여기다 사진 올릴거임 20
잘봣으면 ㄹㅇ 정병호 신인거고 못봣으면 웁스 ㅋㅋㅋ낼 보자 작년에도 봣던 삼수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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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1모의 29번도 보조선 하나도 안보여서 어떻게 식 세워사 산술기하평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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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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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ㄹㅈㄷ임 2
적중이란걸 1도 믿지 않는 사람인데 이번 6평만 보면 진짜 교재에 나와있는 내용 그대로 나옴 억빠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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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2 17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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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이래보여도 중딩처럼 생겼단 소리 듣고 독재 갈때도 원장쌤이 군대 안 갔다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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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엔 순서 연속 동일 정답 올해 6모는 10년도 넘은 ACB 정답 조만간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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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마지막 계산인데 6모 전에 마지막으로 작성한 주제라 이것도 나름 적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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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0
뭐 6평은 고2 입장에선 알빠노긴 하지만 준 정시파이터라서 괜히 저도 덩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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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모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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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경영(근데 이명박 뻔후라서 이명박한테 밥약 걸 수 있음) vs 100%확률로 서울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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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겟음 진짜 구라안치고 정병호 듣는애 모고 낼훔쳐보고 점수 여기다 사진 3
올릴거임 정병호 하도 찬양글 많아서 못봣우면 님들 뒈지는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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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질문받음 9
없으면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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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5분까지 6
덕코 100만덕 받으면 ㅇ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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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아 ㅇㅈ좀 해다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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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다 못 가졌네 에휴 피지컬 좋아봤자 얼굴이랑 머리가 안 받쳐주면 말짱 도루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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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하느라 감은 살아있긴한데 시험2주전에 하는게 좀 웃기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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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한다고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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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문학을 제대로 조져서 새기분들을려하는데 강기분에서 설명했던 행동강령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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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ㅇㅈ 못본사람? 13
이고 뭐고 5분 안에 5만덕 찍으면 할게요! 어차피 너무 많이 해서 궁금한 사람도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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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모를 망쳤어요 언매 90 확통 77 영어 88 생윤 45 사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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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이도가 낮긴 했다만, 컷도 매우 올랐고 표점도 원과목과 비슷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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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 입고 ㅇㅈ 12
그런 끔찍한 사진은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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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6 (항상 맞지 않는걸 고르는 문제에서 맞는거 골라서 틀림) 미적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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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만 적중 벡터해석->도형관찰->특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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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오늘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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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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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잘하던 옵붕이있엇는데 뭔일인지 저격쳐먹고 갓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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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가 6
"XY들은 나한테 다람쥐니 귀엽니 하지마" 이거 한 이유가 이해가 가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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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증메타 합류할까 10
솔깃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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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책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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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짜리 설마 ACB 인가 했다가 ㅈㄴ 고민 엄청 했는데 진짜 ACB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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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3
ㅇㅇ 적당히 기분 그만 안좋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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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이 뭔가요 4
??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