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플래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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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가-나 광고지문.txt
난 5월 2일에 본격적으로 공부에 시작했다. 그전까지 공부를 잘 안 해봐서 그런지 내가 몇 시간에 어느 정도 양을 수행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푹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았다. 그래서 책상에 앉고 플래너를 쓸 때는 조금 적게 적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언매 문풀도 오래 걸리고, 나bs에 수록된 소설세트를 푸는데도 오래 걸리고, 기출 꼴랑 1지문 분석하는 데는 2시간 넘게 썼다.
하루 종일 국어만 한거 같아서 집와서 꾸역꾸역 수열 문제를 끝까지 풀었다. 막상 플래너를 보면 딱히 한 것도 없는거 같은데 힘들다. 오늘 기출 분석한거나 폰으로 보다 자야겠다.
또 내가 다니는 독서실에 기침하는 사람이 많은걸 보니 감기가 유행인거 같다. 손을 자주 씻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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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마음이 담겨 있네요
같이 열심히 공부해서 웃을 수 있는 성적 받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