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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학교 때 최애였는데 모르면 진짜 혀깨물고 15분동안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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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날선분들이 있어서 제가 글을 좀 잘못쓴것같아요 일단 전 공대가 의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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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역 고3이고 목표는 홍익대입니다. 국3 수6~7 영1 한지1 세지1 나오는데 머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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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vs 설맞이 10
둘 중 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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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하~중상 정도면 노력으로 되는데 그게 아니면...아무리 해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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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70점대 초중반 3컷~낮3에서 진동했었는데 오늘 독서 주제들이 좀 억빠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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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안나왔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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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3 간신히 받고 충격받아서 수학 진짜 열심히 해서 n제도 나름 많이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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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 풀고 n제양치기까지 하는 수험생 비율 기타의견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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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공부에 미쳐살아서 2등박고 모 전사고 진학. 슬럼프오고 2학기때 일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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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나가는거 개오바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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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떨어져서 사러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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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읽는게 좋을까요 인터넷뉴스? EBS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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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콜라보를 먹으러 갈텐데 물론 수능공부는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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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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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몽꿈 2
꿈에서 수학 60점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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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변별하기위한 문제를 너무 억지억지해서 내는 느낌이다...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증원 여부와 관계 없이 전부터 해보고 싶었긴 합니다
ㄷ
흠 인용도 아니고 기각도 아닌 각하 가능성이 높긴한듯
2심 재판부가 하는 말 들어보면 적어도 각하는 아닐듯
아하 기각 각하 헷갈림
솔직히 인용 안될거 같은데 ㅋㅋ
저게 인용될리가요
각하가 정베임 ㅋㅋ
걍 정부가 얼마나 병신인지 어그로 끄는걸로 할일 다했다고 봄 이번판사님은
각하예상. 당사자 달리해서 한 사건에서 다 각하된 이유가 있고 원고 적격을 저렇게 확대하면 법원에 사건 터짐ㅋㅋ
곧 끔찍한 일이 일어나겠네 ㅋㅋㅋㅋㅋ
얼른 게시물 삭제하고 도망가십시오 선생님...
싹둑인데요..?
저 사실 여르빕니다..
님 그런 거짓말 안해도 다들 뭐라고 안합니다.
아니 진짠데...
그러면 위의 사안을 이행하지 않는 대신에 여자인거 인증하던지요. 물론 안해도 다들 이해할겁니다. 이런일이 한 두 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