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선 왜 기각된 걸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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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입장에선 증원되니까 좋은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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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타고 집오다가 시청역에서 새버렸다 행복하다~~ 날씨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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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의사시라네요~
입시판 개판납니다
수시최저러 입장에선 26부터하든가 했으면 합니다
입시의 가장 큰 적이 불확실성이기 때문에
기각되면 2025 입시 개판날건 안봐도 비디오거든요 ㅋㅋ
혹시 어떤 식으로 개판이 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시비걸거나 그런 거 절대 아니고 입시판을 잘 몰라서요..
의대생들이 결국 돌아가야 뭐가 될텐데 이거 각하된다고 의대생들은 안돌아가서요
정상적으로 뽑기만 한다면 환영이긴 한데 걍 ㅈ될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듦
미래의 의대생이라 ㅋㅋ
수험생 입장에선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 2000명 늘려봐야 정시일반 100~200명 밖에 안 늘어날테고 오히려 n수 늘어나서 안 좋구만
모든 수험생이 최상위권은 아니니까. 수시로 많이 빠져줘도 연고 이하는 확실히 체감 됨
그런가...의대가는 수시애들이 수능 연고 이상의 성적이 되는지 모르것다 일반은 최저높아서 대부분 되겠지만 지균은 모르겠노
의대 수시컷 내려감 -> 종합대 수시컷 내려감 -> 최저 못 맞추는 사례 증가(내신이 더 낮은 애들이 지원해서) -> 정시 이월
걍 연고이하는 증원 무조건 좋음
문과인데도 의대 증원 영향 많을까요? 현역정시인데 성균관대 ㅈㅂ
ㅈ될거같은데 휴학 길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