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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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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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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를 하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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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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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해주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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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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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퍼 다녀옴 11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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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수학문제 주제 줜나 안풀리네 넌 뒤졌다 스파링 들어와 후.... 안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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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도표 자작 문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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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워크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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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see sea?
국어는100점목표면100점이멀어지는과목아닌가요..
진짜 100점 목표면
목표라고 강하게 인식해야할 거 같아요
제 멘탈으론
오히려 다 맞아야겠다는 강박땜에 절지 않나요
물론 님 황이라 제가 조언할 처지가 아니지만..
암튼 목표로 하되 넘 강박 안가지셨으면
뭔가 그동안은
어차피 100점은 못 노린다는 패배적?마인드로
출제자 의도 파악 못하고 내가 틀려도 뭉개고 넘어가고 문제 거르는 합리화를 많이 한 느낌이라
이런 부분을 잡아려면
100점이라는 목표가 필요한 거 같아져서 문득 글 써봣어요
기출 안 하고, 문제 틀리고도 출제자 욕하고 넘어가는 부적절한 태도에 대한 반성이랄까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그 마인드도 꼭 기억할게요
제가 되게 신뢰하는 쌤도 국어라는 시험은 민감한 시험이다보니 고정 100은 불가능하다고 하셔서
목표는 높게 잡되 시험장에선 마음 비우고 풀죠
ㅎㅇㅌ
100은 운도 큰듯..
ㄹㅇ이.. 퓨ㅠ
공부할 때는 100점 목표로
시험볼 때는 100 아니어도 된다는 마인드컨트롤
이러면 되겟다
제가 무조건 100점 아니면 ㅈ된다고
항상 강박시달리면서 모든문항 다 풀고
억지로 실모 130회 쳐박고 92이하나오면 현타오고 그랬는데
84뜸
100 자체는 통산 8번인데
잔실수가 하도많은성향이라 98점 97점 ㅈㄴ많음 ㅅㅂ
헉
님은 실력은 차고 넘치는 거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세료
저도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강박 없으면 가끔 어이없는 기적의논리로 n개 의문사하기도 해서 진퇴양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