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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자리 0
자리 뽑기여서 지정석인데 먼저가서 뒤에 앉는 애들은 뭔가여?? 뒤에는 막 앉아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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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 머리가 갑자기 띵하니 지속적으로 아파서 신경외과도 갔다오고 그랬는데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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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만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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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시대의, 당대의 2. 현대의 뜻이 이렇게 두 개 있잖아요 이거 알맞게 해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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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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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등급컷으로도 더 잘 안나오는데 이게맞나요..?? 영어빼고 다 낮게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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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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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역이 텅텅이네 다들 이제 안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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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헷갈리던게 갑자기 헷갈리네요. 9덮 19번에서 p가 한 해령에서 나온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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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독서 7틀 문학 0틀인데… 평가원도 문학은 한두개 틀리고 나머지 다 독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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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대요 9덮 꼭 잘치고 올게요 딱 9평만큼만 치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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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먹통됨 아 걍 병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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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사문 4
ㅋㅋ̤̫ㅋ̤̮ㅋ̤̻ 윤성훈쌤 파이널 적중예감 현강 듣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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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학은 나름 이해하고 푸는데 독서는 사실상 단어 눈알굴리기로 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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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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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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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늘 안감 0
과탐 20 수학 63 국어 72 받고 멘탈 관리하라는건 말이 안됨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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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오늘도 화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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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탐구 20점 수학 63에서 국어 72에서 1~2등급으로 상승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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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말 남기고 오늘은 이만… 얼버기!!!! 오늘 만약 제가 오르비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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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웬만한 실모 80점대 이상 찍는데 69점 나왔… 근데 우진이가 킬캠 회차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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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메디컬만 바라봤는데 재수하면서 주제 파악하고 올해 연대옴 근데 우리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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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쁘고 빠르다. 2. 존나 무겁다. 3. 생각보다 카메라 버튼이 유용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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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7 0
이제부턴 10시 이후에도 1시까지 스카가서 공부할거임 두고봐 매일 인증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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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 2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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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아니면 그에 준하는 정도라도 (강k17회차 많이 얘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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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 돌리는중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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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떴는데 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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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14
쥐엔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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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수학 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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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갈일 있어서 추천부탁드려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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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막히네 80점 15 21 22 28 29 11번 오른쪽부터 a b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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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첨안되었으니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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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의 무서운점 3
재수를 하면서 느낀점이 일단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해요 원래는 학창시절에 매일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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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원점수 96 100 나오는 분들이겠죠.. 존경합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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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3만원으로 모고 보러 가는 게 의미가 잇을까요 7
낼 송파 메가로 수모의고사 보러 가는데 택시비가 3만원이거든요 이 돈으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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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기어시 2회독 드리블 진도(의외로 금방함) 하프타임 모의고사 수특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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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오르비 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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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에서도 이거 반만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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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2회독 후에 드릴5 수2 미분 유기한거 끝내고 바로 설맞이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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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기상쌤 이만복(이것이 만점 복습노트다) 그냥 통암기하고 위치다 하면 일단 2는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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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기출학습 열심히 했으면 쉽게 풀리는 문제라고들하지만 ebs기준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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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공부해 제발 0
시험끝나고놀아도돼 제발 제발공부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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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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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용승은 항시적으로 일어나나요? 연안 용승같은건 풍향에 따라 달라지는 걸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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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몇점씩 나와야 인설의 가능함? 47 44까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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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려다 무서워서 깼는데 갑자기 귀에서 환청 들리고(이거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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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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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자체나 시험지 분위기가 대체로 교육청이 수능이랑 더 유사한가요?
의대ㄱㅁ
ㄹㅇㅋㅋ 저는 해외입시 준비하느라 수능 준비를 하나도 안 함…
오 해외입시 준비한 건 좀 신기하네요
제가 워낙 공부하기 전부터 방법론을 빡세게 잡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저희 누나(텝스 400점 후반)의 조언과 여러 공부법을 참고해 저한테 맞는 영단어 루틴을 만든 것 같아서 조심스레 공유해봄..
일단 낮은 3등급 이하의 영어 노베들은 대부분 단어가 문제잖아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단어를 안외워서도 있지만, 그 단어를 안외우게 되는 과정이 되게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함
1번은 그냥 단순하게 암기가 싫어서 손을 안대는 경우
2번은 외워도 자꾸 까먹으니깐 흥미가 떨어진 경우
3번은 과연 이게 실전에 적용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경우
저같은 경우는 세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케이스였어서 ㅋㅋㅋㅋ
일단 1번은 뭐 직접 공부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죠..?
그리고 은근히 3번도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경우는 일단 영단어를 잡으면 영어가 오를거라는 자기최면을 거는게 중요해보이고
또 단순히 영단어'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잦아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영단어만 외우다 보니 자꾸 휘발됐는데
올해 들어서 구문 강의랑 병행하니깐 점점 구문에서 모르는 단어들보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지고 구문 독해도 늘어서 좋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영단어 + 기출 or 구문 병행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뭔가 대부분의 영포자들은 1번과 2번에 걸쳐있을 것 같음
왜냐면 제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고안한 방법은 일단 훑으면서 최대한 보는거에요
이게 뭔 개소리냐.. 할수도 있는데 이론은 다음과 같음
사실 3~4등급이여도 어느정도의 단어는 대충 알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대충' 알아서 언제는 기억나고 언제는 까먹는다는거죠
한번 suppose로 예를 들어볼까요
이정도 단어는 대부분 알겠지만 생각하다, 추측하다 정도의 뜻이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 단어가 뒤지게 안외워지는거임.. ㅋㅋㅋ
분명히 아는 단언데 가리고 보면 아 뭐였지..?
생각히 도저히 안나서 확인하면 아 시발 이걸 몰랐다고??
아마 이런 경험 다들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나만 창피한거고
근데 정말 저런 단어를 몰라서 틀린게 아니잖아요
또 보면 어떨때는 그냥 바로 '생각하다!' 하면서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쓰는 방법이 단어장을 계속 훑어서
저정도의 '애매하게 아는 단어'들을 아는 단어로 만드는거에요
일단 단어장을 정독만 하면 외울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그래서 원래 단어를 한 100개 외우던 사람이라면 단어장을 정독할때는 적어도 4~500단어는 읽을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