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는 절대 할게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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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자퇴하고 잠깐 잇올에 들어가있는거도 힘들어 죽기직전인데
사람 없으면 난 도저히 못살아남을거같음
연애 못하는거도 힘들고 친구들이랑 대면으로 만나는게 힘드니까 평소에 너무 답답함. 공부가 힘들거나 그런건 없는데
E성향은 못벗어나는듯. 내앞자리 사람한테 막 말걸고 싶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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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진짜 죽을거가태
한번에 가는걸로
시간지나면 괜찮아짐
시작하고 4개월정도는 버텼는데 지금은 말할 사람이 평상시에 없는게 좀 많이 버거움
저도 완전 저랬는데
걍 시간 지나고 생각을 포기하면 점점 적응됨요
속세버리고 자연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