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연습은 보통 어떻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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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4번으로 했다가 틀려서 얼탱이없었는데,
평가원 이의제기를봐도
"대학 한번잘가서 성공해보려고
아니 대학잘간다고 무조건성공하는것도 아닌걸 알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아득바득 살아려고 하는 수험생을 상대로 문제를 이렇게 냈어야하나,,,
부모님한테 어린 학생이 시험점수로 효도 한번 해보려는
수험생을 상대로
꼭 이렇게 지엽적으로 꼬아서 냈어야하나,,,"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문제던데
아니 무슨
국가에서 방사능 폐기물작업하는 사람이나
원전 관리하는사람이나
NASA에서 핵 발사 키 누르는 중대한 사람뽑는것도아니고,
뭘이렇게 냈지,,,,
무튼
보통 이런 문제는 어떤식으로 연습하시나요???
1. 그냥 국어사전 ㄹㅇ 냅다 다외워야하나요?
2.아님 이런문제를 겨냥한 기출에 자주 나오는걸 따로 모아논 문제집이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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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말 선천적인 감이니 방법이 정말 아예 없는건가요,,,,
아님 그 감이라도 늘릴 방법이 좀 없을까요,,,?
그냥 ㄹㅇ 감이긴한데 요샌 헷갈리게 안내는거 같음
저는 영어로 바꿔서 괜찮은 느낌인지 보기도 하는듯요
그냥 대신 넣어보면
젤 이상한애 하나 튀어나오ㅡㄴㄴ데..
김상훈t <수능 말그릇>에 어휘문제랑 개념 모아둠
강좌는 없고 그냥 책인데 너무많이 틀리는거면 한번 가볍게 보는것도 ㅊㅊ
역시 이런 댓글이 기다리면 나오는군요 ㅠㅅㅜ
이런 분을 원했음, 정말 감사해오 ^^
주어와 술어의 관계를 파악해야함 주어가 무생물인지 생물인지, 양인지 질인지 등등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파악이 중요함
박석준T 우리 함깨 어휘인가 어휘 ZIP인가 있는데 추천함. 아님 이원준 브크에서 2강인가 3강에서 어휘푸는법 언급함 찾아가서 들어도 좋을듯
당신같은 분들이 나타나길 겨냥하고
쓴 글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이거 의외로 그냥 바꿔보는거보다는 문법적으로 따지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