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무물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8159953
공부하러 갈랬는데 허리 아파서
빨래 널고 낼 아침에 하려고요
질문 하시면 최대한 F 갬성 살려서 뭉학적으로 답해드림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냥 집으로시켜버렸다
-
member since인가
-
6평 기준 1~10번까지는 풀어서 맞췄어요 개념강의 들으면서 쎈 푸는걸 추천하시는...
-
부르고 싶었던 노래들 까먹어버리는거 개꼴받음... 하루하루 부르려고했는데
-
국어저능아는 안된다던데
-
6모수학 조진게 3
한달동안 수2 뉴런 기출만 ㅈㄴ파가지고 밸런스 깨진게 원인인데 그대신 수2 관련...
-
밥약하고싶다
-
고민 3
6모에서 국수영탐탐(화생)을 44342를 받았습니다 제가 수학 선택이 미적인데...
-
포도당 캔디 음료수 버전이노
-
칸트 질문 3
칸트에게 정의의 기준이 되는 원칙이 있다고 하면 맞는 선지인가요?
-
와…뭐지
-
여르비 딸깍보다 조회수 안나오네
-
그게어디등
-
?
-
그다음 연애도 내 친구였고 그 다음다음 연애도, 4번째 5번째 연애도 내 친구랑...
-
능지 이슈때매
-
나에게로...
-
150 입갤.. ㅅㅂ..
-
썰 4
중학교때 친구였던 애가 있음 근데 얘가 이민을 갔음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한국에...
오빠는 왜 모쏠이에요?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제가 짚신보다 못한건지
아니면 반대편이라는 짝이 있는 짚신과 달리
제가 아직 저의 반대편을 찾지 못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쏠 탈출법이 머예요?
상대방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재단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을 먼저 가꾸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기둥이었듯이
당신도 누군가에겐 편안한 기둥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리는 먼가요?
우주라는 이야기를
수학이라는 언어로 엮어 쓴 소설책입니다
이 소설의 작가는 아직 결말을 정하지 못했는지
갈수록 쓰기가 힘들어 지는 듯 하네요
뿌에에엥 물리 너무 어려워요 모르겟어요!!!
근데 이건 F갬성 아니고 국문과 갬성이잖아요ㅋㅋㅋ
국문과 감성이 뭐 그거죠
T같은 설명이라면
"우주, 물질, 전기, 열, 에너지, 힘, 시공간, 차원, 복잡계, 상호작용, 생명 등 자연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수학적으로 규명하려고 하는 학문의 총체"
라고 했을겁니다
에너지란 무엇인가요
에너지라고 하는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면 쉽습니다.
싫어하는 사람들과는 멀어지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가까워지고 싶어하듯
누군가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해야할까요
뭉학은 뭉탱이학인가요??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
블랙핑크 본적 있나요
제 눈에 비추어 보진 못했지만
멀리서 응원하고 있으니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