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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풀때마다 70 중반~ 80 초반정도로 점수 나와서 자신감이 팍팍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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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단과 몇개 들으려고 하는데 누가 누군지 몰라 질문 드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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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수열 문제는 아니고 퀴즈인데 수열 식으로 풀 수 있음? 0
각 테이블에 홀수명의 인원을 앉히고, 각 테이블엔 같은 수의 인원이 앉는다. 3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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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완 0
밥먹으니까 행복하네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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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가톨릭대 부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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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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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 살면서 킬캠을 백점 맞아보나 싶어서 ㅅㅂㅅㅂ거리면서 채점했는데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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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과목은 전부다 성적도 잘 오르고 1등급도 자주 나오는데 수학만 3~4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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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르비나 디X나 10
거기서 거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케 생각함 일단 난 그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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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통계랑 타 인문 학문은 확연히 다르지 않나 기본적으로 수학을 하는거부터가 완전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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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수 1 턱걸이 작수 98퍼인데 반수는 처음이라 어떻게 할지 고민된다.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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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에서 6
삼반수 하면 경외시(경희 국캠,시립어문,외대 어문 제외)가는게 의미가 있음? 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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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
높은 가능성으로 뭔가 약 1년전 쯤에 읽었던 iteration on the 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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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의분리는 어떤 강사분은 문제풀때 거의 언급도 안하는거 같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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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연봉, 워라밸, 정년, 전망, 해외취업등을 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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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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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이나 샴고양이 키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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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평가좀 2
항공대 한서대 ㄱㄴ? 3모 222245 6모 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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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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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3
어제 옆옆집에서 친구 5명 데려와서 3시까지 떠드느라 잠을 잘 못 자서 머리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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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 2
김승리만 듣다가 앱스키마 드랍하고 심찬우 커리타는중인데 ebs를 전혀 안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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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고 오답할 때 미적 고치다 현타오면 확통 슥슥 풀어제끼는데 갑자기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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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멋있움 키 작으면.. 안 한 거보단 낫긴 한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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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일도 졸업 이후여야하나요..? 공군현역군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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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제외 46분컷 만점 이게 영어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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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재학원 두곳, 러셀 총 세곳 날짜기다리는중 잇올은 왜 7/1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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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외우면서 백색소음 키고 스카에서도 백색소음으로 2배로 있는데 코크흥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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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뒤에 붙어있나요 ?? ㅈㄱㄴ 강의말구용 ㅠㅠ 급하게 알아야 해서 ㅠ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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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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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on5차 2
난이도 어땠나요?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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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재학생입니다:) 사범대, 교원대, 교사, 윤리교육과관련 질문 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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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엠 1
정시런데 여긴 풀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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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든든히 먹어야겠넹.... 이시간에 배고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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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강 몰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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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진 필요했나요? 모교 접수하려는데 행정실 전화를 안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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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아주 못하지는 않음 백분위 98~99 진동했는데 (또 100은 못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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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9모 인원 1
6모신청가능 인원에서 반토막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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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벅벅 2
오르비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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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없고 외출은 저녁시간인데... 잔머리 굴려서 낮에 군복입고 갔다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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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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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파트는 0
몇분안에 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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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친구가 그 애 상상베타 테스트에서 봤다고 알려줌 4
아침부터 존나우울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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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찾아보는데 7
대부분 마감됏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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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얼버기 해서 딱 2시간 조지고 ㅈㄴ피곤해서 야 벌써 10시간은 넘긴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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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3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거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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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2
손 감독·코치 2명, 경기중 실수 등 이유로 욕설·체벌 혐의 송치 해당 아동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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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6
자꾸 무언가에 방해받아 화가 나는 꿈을 꾸고 일어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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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독학서는 없는건가요?
님이 꼬마팬이라서 그런거에요
첼시팬하면 기분 좋아짐
마지막에 연승행진 전까진 계속 우울했던게 첼시 아닌가요
꼬마도 개판이긴 하지만
올해 첼시는 스트레스가 더 쌓일듯
전 1415 무황때부터 첼시팬인 10년차 첼시팬이라
막판 반등하는거 보고 숙취해소가 됬습니다
그전까지의 첼시는 꽐라상태였기에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해탈의경지 ㄷㄷ...
전 카타르 그리즈만 보고 유입된거라
얼마 되지도 않았다보니 아직 그 경지에 못이른것 같네요
응원하는 팀을 바꿀게 아니라면
이 팀은 어찌저찌 굴러는 가는데 누구한테나 질수있는 팀이다
이정도로 생각을 계속 바꿔야 할 것 같음
저는 1415 무리뉴의 직선축구가 ㅈㄴ 멋있고 또 그때 첼시가 리그우승해서 첨엔 강팀빠돌이 느낌으로 팬이 된거긴한데 사실상 첼시가 매년마다 우승트로피 하나씩은 들어올리다보니 10년째 정착한거같음
그래서 저번시즌이랑 올시즌 부진할때도 계속 믿고 기다려줬음(사실 고3,재수시기랑 겹쳐서 해축 잘 안봐서 그런거도 있긴함)
차피 올라올 팀은 올라오니까 믿은거임
10년동안 팬하다보면 한 경기경기에 일희일비하지않는듯. 첼시라는 구단이 보유한 큰 그림의 가치만 보는 현지 런던 풀럼주 거주하는 첼시팬인 50살 데이비드의 심정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