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연예인이나 유명인 논란하나 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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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악플 자유이용권” 이라도 생긴 것 처럼
책임없는 쾌락을 누릴려고 하는 태도가 참
역겹네요....
“아니 욕먹을만 했잖아~~~ 그럼 욕 뒤지게 쳐 드셔야지!!”
라고 주장하던데 이건 범죄나 도덕적으로 큰 잘못
(룸쌀롱 , 음주운전 , 성매 매 , 마 약 , 살 인 , 불륜 , 코인스캠 등)
그런거에나 해당하지
지금 르세라핌 욕먹는 수위를 보면
저 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데도
욕은 저거보다 더 심하게 먹고있으니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자녀가 학교에서 실수나 잘못을 했다는 이유로
부모가 학대를 하는 가정폭력을
정당화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
(하이브 알바아님 사이비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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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와 명예훼손간의 윤리적 딜레마군요
무제한적 동의합니다
님 오랜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