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에 질받 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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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해먹긴 귀찮고 과일도 안 된다고 하고 걍 챙겨 묵기 귀찮아서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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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순 3칸3칸3칸 잭팟메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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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오르비회원이고 지금 군복무중인데 할인가능? 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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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년에 알맞지 않은 시험 교과과정 개편때문에 혹시 내년부턴 과외가 안구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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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가능? 33
내년이면 27살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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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24
제가 20/21살때 대학붙고 오르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생반 정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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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일 동안 빡공하면 oo갈 수 있나요? 류의 질문을 많은 분들이 싫어 하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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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인디... 최대학점 21학점에서 실험있는거 빼니까 15학점인데..놀고싶은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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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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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감별법 48
아밀레이스라니ㅋㅋㅋㅋ 독일어를 영어로 강제 이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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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질받하고 이바닥 뜹니다 눈팅 너무 많이해서 눈이 빠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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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무료한 시간 외국인 교환학생 친구들하고 토론하고 교류해보는거 어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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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후 남는 시간 유럽&미국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회화스터디와 파티 함께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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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데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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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모의유엔 오실분과 모니터 요원 모집합니다! 3
한국외대 모의유엔 오실분과 모니터 요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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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어려움 ㅜㅜ 밤이 깊었는디 아직도 풀고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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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학 주관식 빼고는 오지선다속에 답이 다 써져있는데..답이 다 써져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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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은 계획적으로 써야한다. 2. 눈으로 볼땐 쉽지만 직접 손으로 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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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를 위해서 공부하지 말아주세요 주말에 놀구시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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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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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문제를 전부 찍어서 전부 맞출 확률이 얼마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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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그만쓰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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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너무 힘들땐 공부만 하지마요 제가 뭐 하나 추천해드림! 5
즈타하세요^^ 난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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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로 팔껍니다 기대하세요짜이찌엔 시에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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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너무 안되요 영어 4등급임 ㅜㅜ저를 1등급으로 인도해줄과외해줄누나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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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오르비네요 순수한 영혼을 가진 퓨어한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순수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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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남자라서... 외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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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모평 셤지를 딱 펼치고 일치 불일치 문제를 다시 봄 0
다시 봤더니 머리가 다시 또 아프기만 함 ㅋㅋㅋ한문제만 풀어도 머리가 터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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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정도 질문드릴께요 기초적인것일 수도 있어요1. 구간 (-1,5)에서 정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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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종반 다니다가 흘리는 수업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독재로 바꾸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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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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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Guwam (1992-?)?애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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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하면서 공부방식을 묻는 일이 많더군요 그러나 저의 개인적은 생각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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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
애인구합니다흑흑...
N티켓이랑 4규가 시즌 1,2있던데
이거 다 푸나요?
시각적 즐거움 vs 청각적 즐거움
음 청각? 시각적 즐거움은 쉽게 피로해지니까요?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요새 인생이 노잼이긴해요..ㅠ 그나마 취미 돌려먹기 하는 맛에 사는 것 같습니다 헬스랑 주짓수랑 바이올린이랑 롤 정도?
취미돌려막기라....참고하겠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요샌 j-pop이 참 듣기 좋더라구요 요네즈켄시나 아이묭 등등 karmina씨의 walk you home이라는 노래도 재수 시절부터 꾸준히 듣고 있어요
혹시 공부할때도 노래들으면서 하시나요? 막 집중 방해되거나 그런거 없우신가요?
현역까지는 노래 들으면서 하다가 재수때 확실히 노래 듣고 안 듣고 집중력이나 정보 흡입력 차이가 심하다는 게 느껴져서 과목을 불문하고 거의 안 듣고 했어요. 그래도 저녁 먹고 7시-10시 이쯤에 집중력 떨어지고 힘들다 느껴질 때, 오늘 공부 좀 많이했다 싶으면 노래 들으면서 수학 공부하는 걸로 스스로에게 보상주는 느낌으로 하루 마무리하곤 했죠 아 이것도 추억이네요 ㅎㅎ
지나간 일에 미련갖는 편인지 아니면 잘 잊고 털어내는 편인지
미련이 너무 많아서 문제에요 가끔 미련 때문에 더 독하게 해서 잘된 케이스도 있지만요 대개는 자기전에 옛 생각하면서 후회할 때가 많죠
자기전에
후회 좀 하다가 마는 정도인가요??
아님 막 일상에 지장이 가는 정도..?
일상에 지장가진 않아요 낮에는 신경 쓸 게 많으니 후회에 할당할 머리가 없는 느낌? 진짜 지장이 갈 정도의 미련(입시, 친구관계 등)은 다행히도 결국엔 해결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재수는 시머에서 하신건가요?? 만약 재종 다니신거면 재종 다니면서오는 스트레스(담당쌤 문제나 사람들에서 오는) 어케 해결하셨는지
넵 시머 w관에서 했고 다행히 제 층 담임선생님 두 분 모두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타인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어요. 수험생활 막판에 에너지 떨어지고 불면증 와서 주말엔 학원 아예 안 가고 평일에도 거의 주3일은 오후 두세 시쯤에 등원하고 그럴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해해주시고 여우 학생 참 힘들죠 하면서 위로해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참 감사하네요. 대학 학기 중 놀려고 서울 올라간 김에 뵙고 싶어서 시대인재 가서 인사도 드리고 왔었어요.
연애어떻게시작하나요오오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