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1312185] · MS 2024 · 쪽지

2024-06-12 00:33:46
조회수 2,018

짧)국어가 정체되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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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2~1한테는 큰 의미 없을수도 있음*



테크닉이 어떻네 문제가 어떻네 실모가 어떻네 이런 문제 각각에 대한 접근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내가 글을 어떻게 분석하고 푸는지에 대한 접근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음.


1.나는 글에 아무 표시없이 읽는다

2.나는 글을 너무 더럽게 써서 글씨가 잘 안보일정도록 반복해서 본다


이런 문제가 있는 경우 글을 읽는 접근법을 다시 돌아봐야함


그럼 그걸 어떻게 해요?


인강,혹은 강의의 도움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허나 국어같은 경우는 개인차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강사가 자신과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1. 강민철 선생님처럼 글에 대한 분석을 초점에 맞춰서 하시는 분


2. 김동욱 선생님처럼 글을 읽는 능력을 길러 원어민으로써 글에 대한 직관이나 중요한 부분에 대한 파악을 중시하는 분


3. 1/2의 중간정도 위치에 계시는 분


이런 분들중에 본인과 가장 맞는 선생님의 방법을 100퍼센트 복제한다는 마인드로 강의를 듣고, 모방이 된 후에 본인 나름의 독해법으로  다듬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



요즘 너무 바빠서 긴 칼럼을 못쓰네요....

과외가 좀 바빠서ㅠ 많이 써보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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