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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싫 5
운동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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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4
귀한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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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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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적이라는게 정확히 어떤 뉘앙스야? 사전이랑은 표현못하는 뭔가있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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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돌아다님 지금이라고 없을리가 빡센 세상이다 ㅋㅋ 인터넷을 너무 믿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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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해서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었었음 ㅋㅋ 엄마가 ‘그냥 갔다 와라 너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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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라에 대학은 서울대 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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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아부지랑 냥대 근처 지다가다가 ‘너가 저기 가면 소원이 없겠다’ 이러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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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평가원이 이런걸 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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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건 하기싫고 잘풀리는 쉬운것만 붙잡고 있으니까 실력이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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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자연수 1,2,3,4,5 중에서 허락하여 3개를 택하는 수 4
왜 125랑 헷갈리지...정확한 개념설명 가능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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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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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교재 3
지방에서 재수중이라 독재로 시켰는데, 착불이면 택배 올 때 현금으로 계산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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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안짜고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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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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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현실 2편 4
수업 분위기가 과연 좋을까? 현실은 인문계보다도 낮은데 수업 분위기 기대하고 외고올거면은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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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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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확통 뉴런 얻어갈 부분 많나요?? 도움 되는 부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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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1 ㄹㅇ 3
6평 때 17번 틀리고 앞에 선지 잘못 체크해서 44인데 내 느낌상 표본이 수능이라...
솔직하게 말하세요 어차피 들키는건 시간문제임
나이가 20중반에 2학기에 제대로 학교 가는거로 생각하셔서 메디컬 욕심때메 몰래하는거거든요 원래 1학기중에도 집에서 조금씩했는데 교재를 보셨는지 설마 수능준비 하려는거 아니지?? 그냥 복학준비해 책은 다 갖다버리고 이래서 말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2박3일이면 괜찮지않나
그건 그래서 다녀오려구요 근데 자꾸 밖에 어디가자고 하셔서 그게 문제 .. 시간 더 뺏길시간도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