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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파서 누워만있느라 아수라 하루 밀렸는데 내일 이틀치 몰아서 할까요 아니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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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정도 난이도 실모 잇나요? 여태까지 시대컨만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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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왓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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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당한 적분상수의 눈물과 한 자기가 한 일은 없다는 걸 깨달은 수직항력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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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밥은 0
ㄱ ㅣㅁ 치 볶ㅇ,ㅁ밥 이다 굿ㅅ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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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친 데려왔을때랑 누나가 비혼주의 선언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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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연 1
캬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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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문제가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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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곤하다 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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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합A={a,b,c,d}로 표현되던걸부분집합 {a}랑 원소 a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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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까지는 해결했는데 ㄷ은 도저히 모르겠어요 해설 강의도 들었는데 X의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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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90점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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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시길래 실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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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와요? 받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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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수학 +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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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이 다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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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끝나면 깨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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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출 하면서 싱글커넥션 끝냈습니다. 수학 하루에 6~7시간정도 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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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만.. 좀 꾸깃꾸깃한걸로 풀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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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평이지만 영어 잘 못하는데(1 턱걸이중) 지문읽을때는 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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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찍어준 사진은 단체사진밖에 없는데 아니 그걸 낯 간지러워서 어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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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질문 2
지금부터 1일 1실모 + n제 과목당 두세개씩 더 풀면 1컷 유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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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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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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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이상을 좇아갈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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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워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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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으로 바닥에 갈렸다가 킬캠으로 완벽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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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보지 마라 6
그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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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선택 과목 없이 푼다는게 아깝다는 느낌이...ㅜ.ㅜ 혹시 풀어보신분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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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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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깔끔하게 잘 내는 것 같음 작년에 국바를 풀어서 대비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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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여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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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더텅 or 빨더텅 2. 윤성훈t 십지선다 비밀특강 3. 기타 다른책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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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는 워낙 쉬워서 주요 문항만 할게요 10번 : 분자가 2차로 0으로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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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2는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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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 비문학 하프모고 수학 실모 + 드릴 영어 . 생1 개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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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노트에 오답 일일이 다 적나요 아니면 시험지에 적어놓고 가끔 시험지 꺼내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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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한 게 한바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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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연고전 영상 보내줘서 봤는데 갑자기 연고뽕 차서 ㅈㄴ 가고 싶어졌는데 더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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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분 4 뜨는데 친구가 수능 3목표면 어삼쉬사만 풀어도 충분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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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우기분 차이가 뭔가요 독서를 너무 정신없이 읽는 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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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가 점수 젤 낮은데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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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다 안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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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가 들어와서 보더니 완전 흠칫함 내가미안하다.... 내일걍 떼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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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지움 0
아무도 날 모르겠지 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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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정체구간 2
진짜 1컷 부근인듯 ㄹㅇ임이거 모든 과목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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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과학 내줬으면 좋겠다 인문예술철학 씹노잼에 알아듣지도 못하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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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이 여기서 세워드릴까요? 라고 하셔서 네 하고 바지 내렸더니 소리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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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ㅈ나보기싫음 13
홍대병 개돋아
공황은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 오는 건가요?
공부하다가 그냥 갑자기 턱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숨이 안쉬어져요 근데 특이한건 공부 안하고 있을 때에는 공황이 잘 안와요
저도 공부하다가 심리적으로 불안 해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숨 쉬는걸 의식하고 수동적으로 숨을 쉬더라고요
아마 공부를 너무 하나하나 안 놓치고 수능도 얼마 안 남아서 이번 꼭 죽어도 올해! 라는 식으로 너무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숨이 턱 막히고 완변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내가 무엇가 놓치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감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맞는거 같아요..!
약 드세요
정신과 다니면서 약 반년째 복용 중입니다!!
차라리 맨날 조퇴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거 어떰?
그래야겠어요!!
병원 가보셔요
정신과 7달째 다니고 있어요
야 뭐 근본적인 거는 모르겠는데 작년 수능끝나고 나도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거든? 근데 그냥 힘들수록 책상에 달라 붙어서 공부했음. 절대 환경을 바꾸지 않았음. 하루하루 내가 목표한 거 이뤄가면서 자존감은 다시 올라갔고 지금은 존나 멀쩡함. 그리고 07 BABY가 인생 얘기 꺼내는데 위로는 될 지 모르겠지만 형은 00년생임. 다른 거 하다 다 때려치고 수능 준비 중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이제 책상 진드기가 되려고요
이악물고 10시간넘게 공부할 생각말고 매일 최소한으로 이만큼만하자를 정해서 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쉬는것도 계획에 넣고!! 그리고 독재는 너무 숨막히는 분위기 아닌가요? 좀 널널한 공부환경을 만드는거 추천 제 혈육도 정말정말 심해서 저승문턱까지 갔다왔다가 아직도 여전히 심하지만 지금은 약먹으면서 자기 루틴잡아서 공부 잘하더라구요 남들보다 많이 쉬지만 자기의 핸디캡이라고 생각하고 짧은시간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다 잘될거니까 너무 부담갖지말고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 꿈을 향해서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봐야겠어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 병행 ㄱㄱ. (빡센 유산소 ㄴㄴㄴㄴㄴ) 멘탈터뜨릴만한 주변 요소 최대한 차단. 밝고 좋은거 희망적인 거만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