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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 시즌1 수1,수2,미적 빅포텐 시즌2 수1,수2,미적 이해원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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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기로 함 0
나갈 생각으로 계획을 짜봤는데 시중 컨을 좀 대충 슥 봤거든요?? (야뎊 아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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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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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vs 서바 0
둘 중 하나만 푼다면 어떤거 푸는게 낫나요? 미적 1컷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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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냈다면 1컷 얼마라고 봄?? 나름 어려운데 수완이라고 너무 ㅈ밥이라 생각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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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학 n제 총 몇권 푸셨는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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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때 화1 들었고 2학기에 화2 들을 예정인데 공동교육과정 고급화학을 2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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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초파리 1
10련들 음쓰 좀 안버렸다고 존나 튀어나오네 분노의 음쓰버리기 너넨 알코올 맛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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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67이 83까지 올리는데 최소 몇달 잡고 가야한다 생각함?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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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투표 ㄱㄱ 6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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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튼동한테 제대로 찍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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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떠야 맘편히 공부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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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지갑 1
대학생이 지갑 3개나 있으면 좀 투머치임?? 반지갑 1개 카드지갑(가로) 1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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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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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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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로 계속 치다가 장수생 되는거랑 학교 잘 다니거나 군대다녀온 채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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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수료 했습니다 11
이제 이병.. 자대 빨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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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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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손흥민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닌다"…손흥윤 목격담 '시끌' 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과 친형 손흥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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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부분만 막힌혈좀 뚫으려고 합니다 어떤 강의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스킬강의 들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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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미적 확통 0
수학 2컷 이상이 목표인 반수생인데 작년 6 9모 다 높3 나오다가 수능때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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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의느님 힘을 빌려서 직장에서 존버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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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잡아준다 134
인서울 이상만 댓글달아라. 조금은 보수적으로 잡는다.. 꼬리로 안잡는다..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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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서술형 문제가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왔는데, 저는 모를 권리를 보장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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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에서 백분위로 화작 82 미적분 98 영어 3 한국사 5 한지 99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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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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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발전에 게임시간 늘린 청년男…20년간 노동공급 10.7%↓" 2
한은 보고서 "노동생산성 높여가는 것이 중요"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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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부동산 정책 ㅈ같이 하긴 했는데 갑자기..? 전세사기 원인이 문제인한테 있다고 생각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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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3종 노베 중학도형,수상,수하 이렇게 3개 들으면 고2 3월 학평 2정도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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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제 내뒤에서 대놓고 기침히시고 코훌쩍 거리시는 분한테 옮겼구나 하.. 몸못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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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디!! 0
호로니1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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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때는 투투해야지 12
일단 올해는 원 두 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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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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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살려주새여 1
도망쳐서 도착한 생물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거야.. 살려주새여 과탐 공부법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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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삽은 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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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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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월급 ㅁㅌㅊ 19
기훈단 5주 조뺑이까고 이만큼 받음 힛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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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영어는 수능 준비할 때도 따로 공부 안했고 매주 실모만 계속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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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언론이 이태원 인파 유도"‥'尹발언' 추가 공개 3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특정세력에 의한 유도 및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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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바입갤 12
열심히 돈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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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년도에 좋은 대학 들어가서 기만한번 하고 뱃지 자랑한다음 오르비와 함께 날 버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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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싶은데 2
그림이 너무 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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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테 진료받고 약 처방받고 나서, 약국에서 약 안사면 의사가 내가 약 샀는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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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켜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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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적 피동에 의해 이중피동이 아니라고 학교에서 설명해주셨다네요...? 국황님들 설명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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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제 하는 사람 12
난 언매 미적 경제 사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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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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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좀 어려웠던 기출 언제였나요
답 뭐임
접근도 못해서 안봤어요 시계속읽는중..ㅜㅜ
5번 아잉교
아니면 투신할게요 ㅠ
5번 맞는거 같은데...
시 열심히 읽을 필요도 없어요 저거
저도 5번같은데 혹시 자연에서의 삶을 추구하면 그게 곧 자기 절제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사실 5번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최종적으로 b 골랐다는거 보고 바로 골랐습니다
다른 선지 안봤음,,,,,
다른 선지를 빠르게 훑어도
걸리지 않고 5번까지 내려올 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자연에 산댜고 무조건 자기절제는 아니지만
해당 시는 대놓고 무심하다고까지 했으니
자기절제같은건 맞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왜 어려움? 닥 5번인데
1,2,3,4번 근거들을 어캐아나요,,,ㅜㅜㅜㅜ
1. 가렸다고 했음 2. 보기에서 장안(속세, 정치판)의 심상=홍진 -> 강호 공간의 반대, 강호 공간은 자연 = 청정 4. 장안 보면서 잊은 때가 있으랴 -> 잊지 않았다 -> 미련 3은 위에 있구요
보통 보기에 입각해서, 주변 맥락 따져가면서 푸는데
a: 속세와의 단절감 부각 + 무심
b: 속세에 대한 미련
그러니까 속세냐 not 속세냐의 문젠데
두어라 내 시름 아니라 --> 내가 걱정할게 아니다
제세현이 없으랴 --> 인재가 없겠나? 있으므로 내가 나설 일이 아니다
따라서 화자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건 not 속세인 a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제 판단이 정확한건 아니니까 해설 강의 참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