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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
무슨 글 쓰지
앙금엉덩이 화이팅…
진짜 저 좀 살려주새여 그 사람 없으면 죽읓 것 같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디 저는 그런 사람이랑 제 불찰로 연락 그만하게되서 가끔 생각나도 그냥 행복하기만 바라며 사는중이애요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다시 만나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정 안될것같으면 철판깔고 연락해봐요 전 차라리 그렇데라도 해서 깔끔하게 정리당하는 편으 낫더라구여
음.. 이미 정리당한 것 같아요 ㅎㅎ ㅠ
그사람이 정말 특별했었나보네요 그래도 연락해봐요 알면서도 해보는거죠 그렇게라도 잊어보는거죠 혹 알아요 다시 잘 될지?
전 이럴때 그냥 했었어요
대학가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면 또 시야가 달라질거여
신촌을 못가..~
저 이거 뭔지 알거 같음
저는 연락 오기만 해도 심장 너무 빨리뛰어서 죽을거 같음
와 저도요 ㅋㅋㅋㅋㅋ
ㅜㅜ
근데 그러다가 상대가 연락 안 해주면 또 너무 힘들어서
자꾸 이럴거면 그냥 모르는 관계 하자고 하고 싶고해서 일부러 선톡 안하고 그러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선톡 한번 오면 어찌나 설레는지, 수백번은 한 다짐은 또 온데간데 없어지고요
와 진짜 나랑 어쩜 이리 똑같지..ㅋㅋㅋㅋ
ㅋㅋㅋ 신기하네요 짝사랑 하는 사람들은 다들 똑같은 심정인가 싶기도 하고요
난 오르비 알림 오면 심장 뛰는데
알림 드렸습니다~
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