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 만 파 벗 [1092533] · MS 2021 · 쪽지

2024-06-26 05:37:41
조회수 4,633

일어나니 점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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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적인데요


도심에 그런 구덩이가 있다는 것도 충격이고

예전에 잠시나마 말을 나눠봤던 분이라 더 참담하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깊은 대화도 나눠볼걸 하고 괜히 아쉽기만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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