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 점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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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적인데요
도심에 그런 구덩이가 있다는 것도 충격이고
예전에 잠시나마 말을 나눠봤던 분이라 더 참담하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깊은 대화도 나눠볼걸 하고 괜히 아쉽기만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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