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만 들어와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8543444
삼반데인데 국어를 진짜 뒤지게 못함
심찬우 생글 듣는데 결국 혼자 풀땐 적용도 못하고 방금도 듣다가 ㅈㄴ 의미없ㄴ거같아서 오르비에 글쓰러옴..
진심어 국어는 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음? 걍 기출분석..? 이것도 해봤는데 걍 본인이 공부방법 자체를 모르는거같긴함 작수는 4 6모는 3이었음 ㅆㅂ..1도 안바라고 안정2라고 받고싶다 ㄹㅇ
넓은아량으로 국어황분들 팁 좀주세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문지리는응애야응애
-
이상한거 권유하는 사람
-
긱붕이 4
냉장고 ㅁㅌㅊ??
-
오야구구거ㅏ으각
-
심박수를 100이하로 유지하고 쓱쓱푼다 이게 먼 개소리여 ㅋㅋㅋ 수능장 드가기만해도...
-
엔수생들 모교 2
수능접수하러 모교갈때 담임쌤 마주침?? 작년렌 담임쌤이 반가웠는데 이제는 절대마주치고싶지않다....
-
포타슘, 소듐 18
K, Na
-
변표는 오로지 백분위로만 산출하는 값이고 표준점수는 전혀 영향이 없나요?? 예를...
-
93 96 2 96 96 화미생지
-
서킷한회차에70분은기본으로넘어가는데아직풀실력이아닌거겠죠? 닥치고해야되나요아님엔제를좀더풀고할까요
-
안녕하세요, 동생이 고3이라 가끔 눈팅하러 오고 있습니다. 제목은 어그로긴 한데...
-
기하 도와주라 2
이거 어케품
-
언매 98 확통 85 영어 2 생윤 99 윤사 98–99 퓨어문과
-
9월은 무료인가요?? 정시 분석기는 한 번도 안 써봐서 모르겠네요..
-
수학 화학1 상담받는다 15
아 화1은 사람이없구나
-
연세대 자연계열 사탐 응시 허용 아니였나요?? 지금 입학처 사이트 보는데 자연계열은...
-
히키코모리로 한 3년 살아보니가 가장 먼저 느끼는게 0
사람 이름 외우는 능력이 ㄹㅇ 확 낮아짐 나 다까먹었어
-
공스타보면 수특 지문 다 뜯어가면서 종이 찢어지기 직전으로 공부하던데 그렇게...
-
카우보이비밥 에반게리온 공각기동대 Z건담 같은거 안 나오나
-
현자의돌 0
재수생이고 작수 생윤47 이번년 6모도 50인데 현자의돌 모의고사 시즌1만 풀어도...
-
노베에서 한 2등급 기준으로
-
2020 2등급 블랭크때보다 훨씬 쉬웠는데.. 아무리 6평이라지만 만백 99 만표...
-
ㅇㅇ 믿는다 생2로 밀고 나간다
-
스스로를 얽어 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
행복하세요.. 8
-
1. 진짜 지식의 양 이건 저하가 확실히 맞음 근데 애들탓이 아님 교육과정이...
-
3단원 스근하게 풀고싶었는데 버벅이네
-
초비상 1
언매93점 미적92점이라서 백분위 둘다 99로 떨구고 에피 못따게 생겼다 ㅠㅠ
-
7월 11에 학평이 있으니 7월 12일에 가려고 합니다. 시험지 남은거 있으면...
-
천만덕 가쥬아
-
서바 수업 드랍 0
시대 재종 다니는데 드랍하는 수업때 뒤에서 자습하려하는데 서바 수업 나가기 시작하면...
-
2정도돼요! 인강컨은 패스없어서.. 못할듯
-
몸이 안따라온다...
-
공3 선2까지 1등급이고 공2 선3부터는 2등급 같은데 뭔가... 69~70점이 2컷
-
수학 특 0
ㅅㅂ 별로 못했는데 시간만 드럽게 잡아먹음 저녁 먹기 전에 공부시간 10시간...
-
모교가여하나 육수생이라 이제 쌤들 ㅂㄹ안보고싶음 N수생 모평 담당 쌤이 몇년째 절대안바뀜ㅋㅋ
-
진짜 개 힘들다 4
너무 오랜만이야 크아악
-
n수생배려 goat
-
무휴학 삼반수 0
지금 건대 다니고 있는데 재수 때 솔직히 더 높은 학교 갈 줄 알았던지라......
-
교육청 신청도 마감이겠죠 지금은?
-
힘내세여여파이팅! 할스있다
-
서강대교 성수대교 한강대교 말임. 장난이고 국수탐탐 95 88 89/88에 영어3은...
-
개강했어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 내년 의대 교육 어쩌나 1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대생의 수업 거부로 개강을 연기했던 전국 40개...
-
??
-
수완 풀어야겠다
-
연락 없긴 했는데 그래도 내일이 공식배부일인데 안주겠어
-
공감가시나요?
-
[단독] 강원도 내 병원장 부부 구속…‘25억 원 리베이트’ 1
제약업체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아 25억 원을 챙긴 혐의로 강원도 내 종합병원장...
-
올해 신설된거 말고 옛날에 이미 에너지 학과가 있었나요?
기출 많이 돌리다보면 특이점이 오는데
글 읽으면서
"아 요거 틀린 선지로 나오겠구나"
하고 보이는 경우가 많아짐
그럼 그냥 기출로 공부를해볼까요..인강말고
전
매3비 매3문 매뉴얼대로 풀고 기타 등등 추가루틴으로 안정 높2만들었음
선택은 본인노력으로 다맞으면되고 문학 나랑맞는쌤을 찾으세요
감사합니다ㅜ
문학은 이비에스 빡세게 공부하고 강의도움을 크게받을수있는데 비문학은 잘안되면 그냥혼자많이풀어봐요
무식하게 체화 적용만 생각하면 안됨
제가 공부를 무식하게 하는편이라 냅다 적용체화만 생각햇어서 ㅜㅜ 그럼 혼자 이해하는게 먼저일련가요..
ㄴㄴ 이걸 풀면서 어케 적용시키지보단 최대한 몸에 익힌대로 자연스럽게 푸고 피드백 과정에서 어떤걸 내가 못 사용한건지, 좀 더 보완해야할지를 고민하는거에여
문풀을 통해 인강에서 알려주는 기술 중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고
심찬우 수업 들어보니까 글을 이해하는 걸 도와주는 역할은 강사가 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생각해서 글을 이해하는 거라고 느낌
처음에는 심찬우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면서 그 과정을 모방해야함 모방하면서 실력이 느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