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69일차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8552115
![](https://s3.orbi.kr/data/file/united/147460a4613ae2c59a9446cc32d28904.jpg)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3 7~9
> [리트 전개년 기출 추리논증] 2015 11~12
> [수능특강 독서] 2부 과학기술 12
> [수능특강 문학] 2부 고전시가 7
> [수능특강 화작] 2부 통합 10
> [간쓸개 시즌2 4] 독서 day 5, 문학 day 5
> [ebs를 부탁해 수특 현대산문] 13
> [ebs를 부탁해 수특 고전운문] 27
수학
> 현우진 [킬링캠프 시즌1] 2회 공통, 확통
> [수능특강 확통]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대표기출문제
> 현우진 [드릴5 수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4~6, 삼각함수 4~6, 수열 4~6
> 현우진 [드릴5 수2] 함수의 극한과 연속 4~5
영어
> [정식n제] chapter 6 157~160
> 영단어 30개 암기
정법
> [수능완성] 정치와법
> [Q뱅크 블랙라벨] 352~356
>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사문
> [Q뱅크 블랙라벨] 322~326
>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아랍어
> 이윤석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7강 복습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스카엔 12시간정도 있는데 밥먹는데엔 2시간정도 쓰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을 영어...
-
비가오는날엔 1
나를찾아와
-
아 그리고 확실히 조건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제일 나은듯 4
복잡한 함수의 미분가능성이라 치면 괜히 쫄아서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그냥 미분한...
-
뉴런 6
뉴런
-
과외 0
나 과외하고싶어 에스테틱 받아야돼 코성형 해야돼 ㅠㅠㅠㅠ 23수능 확통 1등급이야
-
이미 결론을 내린 사안인데 그걸로 상시로 불안하고 다른 일이 손에 안 잡히고...
-
회차당!
-
ㅇㅈ 0
일본 또 가고싶어 ㅇㅅㅌㄴ극ㄸ그그규ㅠㅠㅠ
-
뭐야, 나잖아?
-
수학 n제 2
드리블 회독 중인데 곧 있으면 끝나서 수학 n제 풀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중인건...
-
ㅅㅂ 이거 뮤ㅓ지
-
23 뉴런이 시발점 내용이랑 많이 겹친다고 해서 좀 고민입니다. 시발점 스킵하고 그...
-
유로 보시는 분 2
조심스럽게 스위스 승 예상합니다 돈나룸마가 또 ㄹㅈㄷ캐리하면 모르겠음
-
인생을 그렇게까지 효율적으로 살고자 하지 마셈. 칼입학 칼전역 칼복학 칼졸업 칼취업...
-
예) 친구랑 엄청 싸웟는데 알바 하는 곳에서는 열심히 도움
-
어그로를 잘 끄는 빌런이 돠면 됩니다 얼굴을 까거나 되도안돠는 사상을 들고오기
-
번아웃 왔을 때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ㅠㅠ
-
걍 진짜 슬픔 없이 화만 나도 눈물부터 차오름 현피뜨면 무조건 질듯
-
고3 2학기 1
현 고3인데 수시러라 1학기가 끝나면 생기부도 끝나고 수능 최저 준비하는것 말고는...
-
시간팽창의 의미 0
시간팽창이 정지해있는 관성계의 관찰자가 움직이는 관찰자를 볼 때 그 관찰자의 1초...
-
확통도재밋음 10
사실수2만아니면재밋음
-
얼른 빨리 개강했으면.. 얼마나 재밌을지
-
진짜 어른. 숭배해야만해
-
나는 오르비에서 2
덕코로 유명햐지고 싶다 그러기위해선 천만덕은 모아야겠져..ㅜㅜ
-
독학용 무료n제뚝딱일듯...
-
니 입술...❤️ >3<
-
지금 라이브 (수학 강기원) 듣는데 충원문자 와서 갈까말까 진짜 심각하게...
-
하아..
-
미분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적분 들어와서 난이도가 엄청 올라가네
-
작수 미끄러져서 동홍이랑 국숭 사이 어딘가에 있는 대학교 높공옴 1학기땐...
-
최적 쌤이 내 존재도 알고 댓글도 달아주는 그런 정법황 옯비언이 되고싶구나.....
-
독학으로 작수 70점대에서 이번 6모에서 15틀 96점 맞은 재수생입니다 찍맞없고...
-
어우 그리고 그때부터 공부할거야 요즘 그림이 너무 재밌어서 문제 퀄은 저정도..? 예상
-
의대증원키워드때문인가
-
제가 기출을 이미 그냥 마더텅으로 한 번 돌린 상태인데 김동욱쌤이 넘 잘맞는 거...
-
장하다
-
모닝기상인증을 ㅇㅂㄱ가 아니라 기차 달려간다 라고 해야지 회기역행
-
해주세요
-
마크하고 싶은데 6
없어
-
https://pgr21.com/freedom/101742 글과 댓글 모두 읽어볼...
-
앤수생분들.. 제가 요즘 집중이 씨게 안 돼서 절대 현역으로 가야만 하는 동기부여좀 해주세요…
-
군필23살 신입생 예정인데 신입생 동기들 20살21살등등이랑 잘 지낼수 있을까요?...
-
ㄹㅈㄷㄹㅈㄷ~~
-
선넘질 가능한데 질문 좀 해주세오 신상은 캐지 말아주세요 ㅜㅜ
-
졸리다 5
슬슬 자러...
-
김승리 찾아가서 초콜릿사들고 고맙다고 한담에 맞담해달라해야징
-
Lck 부흥을 위해서 사비 들여 홈경기장 열고 Kt 팬 받아주고 경기한 건데 그냥...
-
청산하고싶다 12년간의 원수같은새끼
-
태성 1층에서 마주치면 본인 수강생 아니어도 인사해줌 담배 피러 나가는 길에...
수고햇어용
정식 n제 난이도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설사틱해요
열심히 사시는 원동력,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공부반 휴식반에 노는날 투성이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고 1순위라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 대한 욕망이 커요. 현실에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론 명문대생 되고 싶고, 똑똑하단 걸 증명하고 싶고 하는 마음이 사실 매번 들죠.
또한 저에겐 크다면 크다 하고 소소하다면 소소하다 할 꿈이 있는데요, 검사로 임용되어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하나 차려서 돈벌이도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굳이 착하다는 소리 들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만족감을 얻고 마음도 편할 것 같거든요.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면 그 전의 과정들을 잘 밟아야 하고, 지금 저에게 있어 그 과정이 공부니까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