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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다가 지랑 엮는거 그런고?...어제 얘기하다가 지가 평범해서 평범한애랑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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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없어요 중학교 때 누가 우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주변애들이 몰래몰래 욕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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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쌀찌푸리면서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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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렸다가 학원가기전에 라면하나 먹으려했는데 종이봉투에 젓가락이 2개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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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미적 과탐1이라고 생각하면 어디까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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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보다더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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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가면 오늘 콘서트 가기 전에 윤하 노래 미리 좀 부르는 대신 체력 소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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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바이탈수련만가능) 지역의료(비수도권진료만가능) 제한 확실히 걸어두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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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에 수열 좀 그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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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혐오의 극치를 달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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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키는게 빡세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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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해! 3
오늘 뭔가 잘 될거같은 날이야 비는 안오면서 서늘하고 날씨도 좋네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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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담배피니까 3
당장이라도엎어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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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초커뮤 가입자가 85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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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독해해서 푼 문제는 다 틀리고 배경 지식으로 찍은 문제는 맞냐 ㅠㅠ 운좋은 저능아라 우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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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태성관 2
김동하 영어 수업 태성관 101호라는데 L층에서 어디로 가야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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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사상검증공동대응위원회 "부당해고·사이버불링 당하는데 누가 위험 감수하고...
진짜 지랄들을 하네 ㅋㅋㅋㅋ
저건 아무도 모름
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생각보다 많이 만들어 놓았었군요
근데 이거 모르겠음
4500명 가까운 수험생들이 그러면 어디를 감?
치대는 안그래도 비교적 갯수가 적은데 4500명을 치대에 꽂을 수도 없고 한약수로 돌리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은마 아파트 재건축이랑 비슷하다 생각함
나가면 어디감?
그건 누군가가 분명 책임진다고 브리핑했었음
그 책임의 “책임”이 뭔지를 모르겠음
수능 점수를 이월할 것도 아니고 감이 안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