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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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련이라는 게 참... 10년 뒤에 내가 이 글을 본다면 왜 학벌을 더 상승시키지 않았냐고 비난을 할까 아니면 세월을 더 낭비하지 않아서 잘했다고 칭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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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불가능임 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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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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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2컷인데 올해 실모들 보면 질질싸고 60~70대 나와서 좀 쉬운 실모부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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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응시자수 7만은 기본이었는데 이제는 4만도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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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효과있나요 4
요즘 체력 너무 안좋아서 먹어보려는데 효과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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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 조져서 확률은 낮긴한데 정시 공부나 하다가 넣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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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반수 멈춰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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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라 신규맛 중 제일 고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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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무슨 똥글 싸면서 놀았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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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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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취침 2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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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 나만 있는 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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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안 했는데 막 생기는데 이거 어디에 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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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아직 n제 좀 더 풀어야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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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기간이라 학교가 빨리 끝나는바람에 아마 내일 받을거같은데 미적 공통 4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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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학과는 좀 더 이론적이도 교육학과는 실습? 음… 말하고 보니까 이게 무슴 소린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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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글에 성적 있습니다 6모 41422 혹시 지방에 살지만 강대 별관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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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상승곡선으로 좋게 평가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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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x3xxx 6모에 53x33 나는 7월 4일 52x22를 받고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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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구만 2
머 없나
어느쪽이든 지금으로써 가장끌리는선택을 하신거일테니 후회없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