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저능아는 일년 더한다고 성적 안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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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올해 개쳐망해도 내 팔자니 하고 받아들이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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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띄운 글 모아봄 11
이틀 만에 메인 세 개 보낸 내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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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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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는게 제일 좋아 11
진짜로...... 일어나는 순간 지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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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장점 12
외로움 덜 수 있음...! 내가 댓 잘 안달아서 그런가 댓 달아주는 사람은 몇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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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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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억울한 사실 10
수학이 시간대비 양이 너무 안나오는거 같아서 오늘은 한문제 한문제 스톱워치를 켜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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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더운가보네 12
에어컨 틀어주니깐 몸이 녹앗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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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하고 싶었는데 욕심은 한풀 꺾이고 내가 범부인걸 받아들여버림 분명 야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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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박살나서 11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기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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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ㅇㅈ 메타 드가자~ 1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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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메타 탑승 10
이건 어릴 때 다 큰 지금 여튼 어릴 때 사진이 약간 세라핌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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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 내가 상황을 부정부정부정적으로 만들어서 부정부정부정맨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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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검호가 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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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겠어 ㅜㅜ 8
방금 풀다 만 미적분 문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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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볼펜왔당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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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것 같아서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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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을 0.28로 시켰네.. 근데 딱히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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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제가 삭제하거나 다른 메인글 많이 안 올라오면 안 없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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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수능 96 96 100 97 99 인데 당시 실력으로 지금 수능보면 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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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공부 9
왜이리 냉소적이냐 파이팅
10문제풀면 실수로 3개씩 틀리니까 멘탈이 탈탈털림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올해 무조건 끝낸다는마인드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