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수능 다시 쳐 볼까요?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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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현재 낮은 지거국 생물학과 2학년 재학 중
병역문제 해결됨
24살
내년에 미디어학부 목표로 다시 새롭게 대학을 가볼까 준비중
객관적 현재 위치
국어 - 4등급
영어 - 3등급
수학 - 5등급
한지 - 3등급 (24.03 학평 42점 맞았긴 했음)
동사(예정) - 9등급 (공부 x)
목표 - 높은 인서울 영상, 미디어 관련 학부
현실적인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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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 하나 올 5에서 132일 개빡세게 해서 홍대 갔습니다 ㅎㅇㅌ 하세요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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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헛된 희망이 아니길.. 빨리 잘 해결되어서 공부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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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지가 나한테 말걸지도 말고 시작도 하지 말았어야지 거기에 회피형 성격까지? 아까운 내 8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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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코삐코 뽀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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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되어있는거 아님? 피해자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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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 1시 이거몰카맞지 맞다고해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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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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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간지 느낌으로 풀다가 막히는 부분만 골라 들어도 되려나.. 막상 사놓고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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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주 좋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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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다음에 뭐라구여...? 프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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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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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 4
근데 순위높아서 이미 많이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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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챗 걸어놨으니까 지1 질문 편하게 하세용 문항 질문도 다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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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0
내 친구들 다 아주대 좋다면서 갔는데 걍 경험말한게 왜 훌리건이지 근데 이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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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 다니까 바로 댓글 막고 삭제하더라고요 지금은 다시 풀린 상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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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일만을 구매했습니다!! 스흡.. 근데 이게 아무래도 참고서 유형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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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구인합니다 13
조건은 05년생 이상 xx염색체 이거 두 가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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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명 3
천덕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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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게 못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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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월즈 T1이 보였음....... 물론 무리하는건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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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밥 위에 담양 떡갈비 얹어서 그 위에 묵은지 김치찌개의 묵은지를 말아서 우걱우걱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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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했음 14
꼬기가 나오기에는 적은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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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싯팔 산화되든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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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행동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난 왜 돌던지기가 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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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ㄱㅁ문화 이거 22
재밌어서 ㄹㅈㄷㄱㅁ 많이 치긴 하는데 여자랑 연락하는 것만으로 ㄱㅁ 치는 거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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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6
녕하세요 거의 2주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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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코피 나본적도 없지만 주변 애들 나는것보면 너무 불편해보여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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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재밌네 그래도 인증은 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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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스리슬쩍 넣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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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코피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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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수학커리큘럼 1
1. 빅포텐 시즌1 2 2. N티켓 시즌1 2 3. 이해원n제 23 25수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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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안달리먼 내가 냅다 지워버려서 댓글이 잘달린것처럼 보이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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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텔레 0
그노시스에 영어 1등급으로 바꿔 넣어보니까 확률이 확확 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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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문이과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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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차이 좀 나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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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런데.. 내신 끝나고 수능 120일 남는데 이거 공부를 어떻게해야되는거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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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통 일 아닌 게 급발진이라 해도 9데쓰 심지어 위독환자 1명 더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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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생이 지루하다 싶을때 그때 현생을 잠깐 사는겁니다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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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ㅋㅋ 18
건전한 오르비는 모르겠고 글리젠 하나는 확실해 ㅋㅋ 여르비 제외 댓글 많이달리는 옯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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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싫어했던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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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직스코드가뭐지 5
메타따라가기너무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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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직스코드가 3
Physics' code임? 아니면 Physics code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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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웃기네ㅋㅋㅋ 11
나이 30다 되어가는데 10~20대 수험생한테 긁혀가지고 탈릅해서 글은 못싸고 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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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그동안 기숙사 다니느라 모고 열심히봄(방배정에 성적반영함) 이제 퇴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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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형이면 빌런많나요?? 코훌쩍이는 사람이나 기침이나 뭐이런...하루종일 코훌쩍이진않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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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메가스터디 오르비 강대 물리문제 훔치다가 코피 흘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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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이가 그립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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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르비 강사였나요? 철 지난 강사여서 잘 모르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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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ㄱㄱ 21
잘하는 사람 vs 몸매 좋은사람
Team 01 파이팅..
01 진짜 화이팅...
학교 옮길거면 올해가 기회임
내년에 각잡고 준비해보려는데
너무 늦으려나..
내년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올해라도 도전 추천
여기도 01있습니다 파이팅!!
많이 힘들까요..
뜻이 있으면 하는거죠
올해 학평을 쳐본거나 여기서 이런 글로 의견을 물어보는거 보면 마음이 어느정도 많이 있는거같은데
해도 괜찮지 않을랑가
작성자의 마음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자기 맘 떠난 대학 다니기 쉽지않음
자세하고 사려깊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