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북미쪽 미국,캐나다 유학, 취업 이민 생각하는 분들없나요?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8617496
![](https://s3.orbi.kr/data/file/united/cf42e2ed2d7164dc14abc812f1480e16.jpg)
![](https://s3.orbi.kr/data/file/united/df5d6686d83bd98d9e6828921a3316ac.jpg)
![](https://s3.orbi.kr/data/file/united/3d8913af5600bba86cc1196056d32246.jpg)
![](https://s3.orbi.kr/data/file/united/d9b22e2c76d478f1d6b4632fcde8e2da.jpg)
![](https://s3.orbi.kr/data/file/united/c2fca1763a51844a53583aca675f78bb.jpg)
![](https://s3.orbi.kr/data/file/united/9f09e2c8080f7554089d7f69b1cf4268.jpg)
지금 돈을 다시 벌고 있고 10,20,30대 시절 외국인들과 함께 지내면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20대 때는 미군들과 함께 여행도 가이드 해주고 국토종주 4대강 종주등 제주살이 1년 한국 관광공사 무역 투자진흥공사 창업진흥원 근로복지공단 신용보증재단등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우수인턴도 하였지만 선생님이되고 싶다는 아직도 어린 생각을 갖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권 추락 및 학교 아동학대 당하고 초등학교 4학년때 게이한테 강간당하고 중고등학교 대학생 시절 심한 범죄를 당하고 전적대나 교대에서 왕따 기수열외 명예훼손등 협박 강요등으로 범죄를 당해 참고 지내다가 중퇴하였고 솔직히 실력은 출중하진 않지만 관광, 무역, 미술,지리 분야에 꽤 많은 지식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한국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통받아 죽을거 같아 한동안 놓았던 영어,일어,독일어를 다시공부하고 있고 관광통역안내사를 공부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충남대학교 외국인 교수님이었는데. 여러 외국인이 왔을때 정확하게 니즈와 고충을 파악하고 처리해줄수 있고 낯선 사람과 대화하면서 쉽게 풀어나가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도 하였고 그들의 고충이나 유학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미국에 미군 친구들과 캐나다에 친구가 있습니다. 한국보다 더 많은 기회가 있는 새로운 곳으로 가서 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희망이 없고 나쁜 쓰레기 같은 사람들 한테 당하면서 살아가야 된것도 너무 괴롭고...
개인적으로 매브니 미군입대를 대학생때 고려했었으나 지금은 막혀있는 상태이고 미군에 입대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바텐더로 이민 비자 받아서 일하고 싶은데. 미국이나 캐나다 쪽에서 사셔본 적이 있는 분이 있을까요?
미군 친구들은 제가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이 있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캐나다가 복지가 잘되어 있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열려있으니 캐나다로 가는것이 어떻게냐고 하고 이태원에서 바텐더로 일하면서 캐나다 사장님 부부와 아드님들의 이민이나 유학 추천을 받았습니다. 한국이 싫고 여기가 진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과 한국사회에 대한 불신과 부패한 것에 환멸 느끼고 있고 제 성격상 맞지않고 경쟁사회가 너무 힘들어서 북미쪽으로 이민을 가서 살고싶어서 준비 하고 있어요. 캐나다 친구도 이민 와서 그냥 자기 사는 집에 홈스테이 라도 해볼래 하는데. 그 부모님이 제가 성실하고 일 잘하고 손님들에게 잘 해줬던 착한 애라고 하시면서 기다리고 있어줄테니 충분히 생활비 모아서 오라고 하십니다. 한국을 떠나고 싶습니다. 1년간은 일할 생각이고 돈 모아서 캐나다로 가고 싶네요. 사주는 역마살이라고 하는데. 외국에 나가서 일을 하면 붙어있는 자살귀도 한이 풀어져 큰 돈은 아니어도 남은 인생을 잘 지낼수 있을거라고 보살이 애기 해주더라구요.. 꽤 오래된 생각이지만 이민을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없이 오토바이 카페나 사이버 스토킹하는 악플 달러오는 미친새끼들 빼곤 다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냥 바로 결혼을
-
가 소지형 시가라는 처음 들어보는 장르라 시조가 맞는지 찾아보다가 넣지도 못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
내가 점점 똑똑해진다.
-
풀 컨텐츠가 없어서 공부를 안해도 뒤처지지가 않자나?! 이거 완전
-
3합4는 맞춰도 5
4합7은 못맞추는나..
-
사탐런하면 0
담요단은 못이김
-
차라리 생지를 하세요
-
고대 경영 논술쓰는게 개이득아닐까 이거 걍 최저만 맞추면 될듯하던데
-
모두가 그런 게 아니었구나
-
과탐에서 사탐 넘어가서 1등급 파이 먹는 애들보다 뭣도 모르고 사탐 가겠다고...
-
고1인데 기계, 토목에서 갈팡질팡중임. 기계과, 토목과 둘다 4대역학 배우던데...
-
자연수의 제곱의 역수를 무한히 더하면 파이제곱/6 이라는데 유리수를 막더했는데 무리수가되네
-
선착순 12
굿나잇 뽑보
-
앙망징창 복권할거임
-
동생 공부 도와주다 갑자기 저 문제 어디서 봤던 기억이.. 시발점 미분 스텝투에요
-
자기만손해여
-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관측 가능한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의 개수는 최소 2조...
-
근데 진짜 5
내가 여르비였다면 어떨거같음? 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나
-
과탐은 등급컷 높아진다고 징징징 사탐은 블랭크생긴다고 징징징인데 수능은 상대평가라...
-
수학 한 백분위 92정도만 맞고 나머지 올1로 고대 경영뚫는 가능세계 없나요
-
그만 오르비 끄고 자라 10
넵
-
입술이 예쁘시다 4
누군진 모르지만 ㅇㅇ..
-
키키
-
님들은 아이스크림 먹으면 이가 안 시려워? 양치할 때 찬물로 입 헹구면 좀 시리잖아...
-
사탐런 반대 2
6모 생지 생1-47 17틀 지1-26 (찍맞 꽤 있음) (알고 푼거만 치면...
-
헤드셋 어떰? 2
에어팟 끼니까 좀 불편해서 헤드셋 사고싶은데 고민됨
-
9모로 증명하지 못하면 재수 강제 탈출
-
재수해서 건동홍 라인옴 반수해서 연고대 갈수 있으면 하고 안되면 그냥 학교다닐예정...
-
ㄹㅇ 원래 말투대로 해야지 ㅋㅋ
-
5. 23 언어이해 [1-3] 판사의 진솔 의무; 풀이 복기 2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
표본만 보면 0
과탐 중에선 생2가 젤 좋아보이긴 하는데 전반적으로 다른 과목도 노베이스라 고민이구만요
-
덕코안주면 문다 5
하아아악
-
근데 요즘 인증하기시름 12
일단 안꾸미니까 사진을 안찍고.. 왠지 부끄러워짐
-
ㅇㅈ을 7
보고싶은 밤이군요
-
르세라핌 3
-
기립성 저혈압 0
앉았다가 기지개 펴면 어질어질
-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러 가봅시다 !
-
ㅈㄱㄴ
-
ㅇㅇ? 저 생각을 안해서 오래 못가는건가?
-
유빈 1
하 그동안 17000명 유빈방쓰고있었는데 160000명 유빈방이있었네..
-
나 한창 인증할때 16
거의 매일 했었는데 한동안 안하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
누가 죽었나요 3
조의금은 어디로 보내나요
-
나한테 꼬리 있는대로 다 치더니 있는 덕코 없는 덕코 다 주면서 만났더니 이젠...
-
얿서운 사실 2
보닌은 덕코를 현금거래 해봤다
-
월요일은 쉬느날 1
공부 쉬엄쉬엄해용
-
ㅈㄱㄴ
-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질문드립니다 원래 골고루 풀았는데 한 과목을 몰아치면 뭔가...
-
정법런 약 한달차 개념은 다 들었고 기출은 소단원 3개정도 남겨뒀는데 이거 다...
-
노력이 결실을 맺을거야
-
복싱배우란 사람들이 많던데 유도가 더 쌔보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