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모든 지문 다 푸는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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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넨 지문 처음 읽는 동시에 바로바로 이해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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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16
옯태기 오노를 빌미로 선착순 1명 만덕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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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어도 참고하는사람 많은데 기하하는사람은 다 ㄹㅇ 기하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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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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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과외생들이 9
지구 기출 N회독 했는데 왜 점수가 안 나올까요? 이런 질문 진짜 개빡쳤는데 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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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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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당신이 네임드이기 때문 이게다 통과의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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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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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 9
옯비에 나타났네 나도 오르비좀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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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만 치는 놈도 있고 넓게 잡아도 고대까지만 가겠다고들 하던데 실제로 다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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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에피 따려고 그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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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피로 만땅에서의 모래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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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기감 어케아냐고? 묻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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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마다 불우이웃 돕는중임요… 물론 저도 개흙수저이긴 하지만 그 수저도 없는사람들 돕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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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시절처럼 9모끝나고 시작하는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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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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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너는 너무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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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서 영어잘하는애들 다 12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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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 해먹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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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대신 귀여운 니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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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영을 인간적인 성적만받으면 상위 10개대학은감 물론 내가 현역때 인간적인 성적을 못받음
부분적으로 집중해서 독해하는듯 필요없는부분은 버리고
이해 안돼도 문제 풀만큼은 읽음
애초에 완벽한 이해를 원하는 시험이 아닌데
그럼 뭐임???
문제에서 원하는 답이 명확한데 그것만 찾으면 되잖아요
근데 보니깐 요즘 국어를 보면 완벽하게 이해를 안하면 못푸는 문제가 많더라고요
저는 반대라 생각합니다. 최근 국어 독서의 경향이 지문과 비교를 통한 틀린그림 찾기고 오히려 예전 기출에서 이해를 통한 추론 문제가 더 많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독서 뿐만이 아니라 문학에서도 중요한 능력이 대략적 내용 파악 후 문제에서 원하는 내용이 있는 문단으로 빠르게 돌아가서 확인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