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863476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아 10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용
-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 돈받으며 공부하기
-
하루마무리 잘해라 형은 갔다올게:)
-
성공하는법 12
님들이 내 발밑에오면 제가 성공하게 도와드림 왜? 나는 세계를넘어 지구, 지구를...
-
나도 버킷리스트 12
1. 무슨과든 설대 고대 가기2. 수능 전까지 05년생 호감고닉 되기3. 수능...
-
이런 땅덩어리에 나를 가둬두는게 말이안됨 난 진짜 세상에서 젤 높은 존재가 되서...
-
인사이드아웃 개재미없다 12
너무유아용같은데
-
닉이 익숙해서 검색해봤더니 딱나오는구만 슬슬 갈때가 됐는데
-
주변에 약대와 수의대를 고민하는 지인이 있어서 얘기를 들어왔다. 1) 약사면허를...
-
댓글이나 글로 후기 남겨주시면 몇 분 뽑아서 뭐라도 챙겨드릴게욥… [소개] (모두...
-
귀여운 애랑 연애기원 26일차
-
답을 봐도 이해가 안대... 생성 시기가 같은 지층 위치부터 몰겠어요.. 도와주세요
-
졸린데 8
오공완선언하고 그냥 잘까
-
컵에 물도 못부어..
-
미 친 새 끼... 할건해야지
-
대학 안 가도 대학 내용 얼추 배울 수 있는건 맞긴한데.. 10
뭐 대충 커리큘럼 보고 과목에 맞는 대학교재들 사서 독학하면 되긴하는데 (차피 잘...
-
으헤 9
오뿌이 공부하기 시러
-
서로 실제로 아는 사이겠구나
-
아오 비시치
타남주가 고소한건 확실한 거 아님?
그쳐 근데 원님이 타남주 심문한 부분은 안 나와있어요
심문했는지 안했는지가 왜 중요한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내신 시험문제로 나왔는데 오답시비 일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 책 가져와서 보니까 마지막 문장으로 타남주까지 심문한게 확실해지네요
몽찜 당하고 귀양갔다고 나와있으니...
근데 심문은 자세히 따져서 묻는 건데 그러한 부분은 제시 안 되어있지 않나요 지문에ㅠ?
아마도 고전소설이라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고 심문=문초(죄를 따져 물음)라고 생각하셔야
그리고 그 선지가 안되는 이유가 더 틀린 선지가 있어서인 가능성도 염두에 두셔야하고
이의 제기는 꼭 해보세요 하지만 수능 때도 저렇게 꼬아서 생각해버려서 틀리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 마당에 정답 인정은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