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86428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흠..
-
내 옆자리 친구 정법으로 최저 맞추는 애라서 걔한테 9더프 정법 시험지 줌
-
(의뱃님들 혹시 계시면 답좀..) 며칠 전에 갑자기 심박수 급상승 + 어지러움...
-
미적분 모든 어려움을 28에 몰빵해놨네 어캐푸노 이걸..
-
수능 오답률 1위라는걸 애들은 알고 있을까..
-
미적이고 9모 푼 거는 73에 9덮 푼 것만 보면 68인데 9덮은 보정...
-
앉아있는 자세가 잘못됬나..?
-
이중차분법 7
이 시발련 뭐냐 학원숙제하다가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독서 내신 학습지에 또 튀어나왔네 이 새끼
-
오르비를 위해서 0
대략 720일+a일을 기다린 나
-
올해 대학가는건 이거일듯
-
지구과학 개념량 진짜 13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많네...강의 언제 다듣냐 하...
-
D-41 1
AM 8 ~ 12 : 30 : 문학론 24 / 7 PM 13 : 30 ~ 18 :...
-
수의대 목표로 재수하려는데 원과목 한 적 없으면 그냥 원과목 공부하는게 낫나요?
-
특모 시즌1,2랑 비슷한 난이도로
-
아니 그럼 고전소설은 대부분 19금내용 있는데 그걸 우리는 야설이라고는 안 하잖음...
-
나한테 관심있어서가아니라 금테달려고 그런건가
-
나 얼평좀 6
-
빡모에서 봤던 거 같은데 뭐지
-
진짜로
-
수능날 이제 조금 더 어려워지고 1컷 46~47 형성 완료.
-
재미있는 글들이 없잖아 ㅜㅠ
-
작9 올9 8
그래도 발전은 있는건가?
-
모종의 일 때메 머리 속에 그 생각 밖에 없고 수능 생각은 없음 요즘 그냥 데이오프...
-
5일치 하루안에 끝냈더니 머리가 터질거 같아
-
중국의 문인화 화원화 이거 뭐임 ㅋㅋㅋ 앞에 지문들은 맛있게 먹었는데 이거만...
-
내가 30분동안 과제푼걸 30초정도걸려서 나보다 횔씬 조리있게 설명하네 ㅅㅂ
-
미대생 무물 0
오랜만에 할 거 없는 기념으로..
-
아수라 문학 푸는 것보다 수특 수완 문제 푸는게 더 나을까요? 스토리 읊어주는 인강...
-
부작용: 사람이 염세적으로 바뀜
-
하... 공부하기 개싫다
-
뉴런하고도 문제 존나 안 풀리길래 내 대가리가 나쁜 건가 자책 엄청 했는데 드릴이랑...
-
강간범.jpg 5
이왜진
-
빨더텅처럼 기출 회차별로 모아져 있는 문제집 중에서 모의고사 시험지 형식이랑 완전...
-
이감 파이널? 상상? 가장 풀기 좋다하는 국어 실모가 무엇일까요
-
지식이라서 그냥 알면 되는거기 때문이다 나올거라는 보장도 없고 나온다고 해도 그거만...
-
외할아버지 장례식인데 결정이 너무 힘드네.. 재수생인데 가면 3일 있어야함..
-
https://orbi.kr/00069178391
-
막판에 ebs하면 비효율적인가요...? 3주되기전에 강사커리 회독 끝내고 2주는...
-
아직안샀는데 후기좀 그리고 왜케비쌈;; 35000원 뭔데
-
다른 시험들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어느정도 알게되는듯 무지했을때 시도했던 공부법들이...
-
D-41 2
-
모든것=(A or Not A) (A or Not A)의 부정은 (Not A and...
-
후
-
ㅈㄱㄴ
-
오늘 컨디션이 별로여서 의지도 안 생기고 공부 망했네요. 올비언들은 의지 없을 때...
-
이제 40일 뒤에 봅시다 사실 눈팅은 가끔 했는데 (정보 찾느라) 글이나 댓글은...
-
간쓸개 시즌6 1
원래 시즌3-2까지ㅡ풀었는데ㅡ시간이 안될거같아서 시즌6만 풀어도 괜찮나요
-
07 9평 인증 10
탐구죽여버릴거야
야 쟤 보내버려
상관계 얼마나 해보셧나요?
0에 수렴
왜살아요?
헉 ㅋㅋㅋ
이건 어러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사실 순간순간의 고민들은 파편화되어있어서 제 입장을 완벽히 정리하기는 힘들다고 느껴지지만
일단 삶을 죽음과 대비되는 관점으로 보면
제가 살아가는거의 반대급부는 자살일텐데
죽었을때의 고통, 죽지 못할 수도 있는 위험, 앞으로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는 편익, 남겨진 이들의 괴로움 등과 견주어보면 자살이 비합리적이라 판단했고
그냥 살아가면서의 동기로 본다면
저는 일단 저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은 욕구와
제 주변에 있어주는 사람들, 인생에서의 소소한 즐거움, 그냥 별 이유 없이 등등이 있을거같음
그렇다면 죽기 전 버킷리스트 목록같은 걸 세워야 한다면 어떤 걸 계획하시겠나요?
시한부같은 상황이라면
즐길 수 있는거 위주로 계획할거같음
여러 명소나 맛집들을 가본다거나
근데 그냥 인생 살면서 이루고 싶은? 거라면
저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뭐 대학이나
제가 하고 싶은게 진짜 많거든요
막 작곡도 하고 비트도 찍고 게임도 하고 편집도 하고 투자도 하고 노래도 하고 악기도 하고 창업도 하고 그런 제가 하고 싶어하는걸 어떻게든 다 해보고싶음
이미 좀 그런 편이기도 하고요
님 가면 나도감
리아테씨는 왜..?
저는 리아테가 아닙니다
이상한 오류가 났어요..
이거보고 안가기로했다
덕코 뿌리고 탈릅 가즈아
좋아하는 노래?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h4WbW-oPuJt1Rrsfj-u_53lPlvZkuvUq&si=HRcKA6jHJjWqq0sh
왜 탈릅마려움
오르비도 나도 맘에안들어
캬냔빌아 캬냔빌아 난 너 맘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