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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좀 참으려고 했는데.. 이경보쌤! 한말씀만 드릴께요. 58
오르비에 있던 2년.. 그리고 지금까지 경보쌤에게 마음이 좀 어려웠었는데 오늘...
저만 비오는날 싫어하ㅏㄴ요..
멀리선 희극 가까이선 비극...
막걸리에 파전 크으으으
안돼하루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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