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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이 하고 싶다 10
연구하려면 으-대에 들어가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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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품절이 되어버림 .. ㅠㅠ 입소문을 탔는지 다들 알더라구요 기본 교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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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가 되어 침대에 스며들어서 하나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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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들을 다 뒤져봤는데 다들 부등식으로만 접근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기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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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6모 수준으로 나와줄 가능세계는 없는걸까 나의 유일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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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훈훈한 소재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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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는 타 문화를 이해의 대상으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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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400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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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이거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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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안된다면 2등급이라도 주세요 죽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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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문학2점3틀 독서론1틀로 16번까지 쳐뒤져서 89나오는데 고전시가 문제 진짜 ㅂㅅ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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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엔제보다 5
실모랑 서킷같은 하프모가 더 도움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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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거에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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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메론빵인데 먹을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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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해온것만 먹긴 너무 부족할거같은데... 배고파서 어지러움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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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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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은 이런맛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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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챱 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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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생각보다 똥을 존나게 좋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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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의미있는 수준으로 보이는 거 같아서 신기함 세간에 있는 편견처럼...
ㄹㅇ.. 좀 나가줬으면
백분위 전부다 98 99 이러면서 개허수입니다 ㅇㅈㄹ하는 인스타 피드 보면 차단 마려움
95라 살았다
국어 백분위 95는 저에겐 기만입니다만
수학입니다
앗 ㅇㅋ 근데 수학 잘하시는 것 같던데
이거 ㄹㅇ
근데 주변에 그런거 보면
진짜 기만하려고 작정하고 그러는경우가 대다수긴 한데
완벽주의라 자기 성에 못차서 그러는 애도 있긴함
뭐 잘하는애가 스스로 그렇게 평가하는데 뭐라 할수가 있나
저렇게 성적 받으면서 아 난 ㅈㄴ 저능해 이러면 다른 사람들(나)은 뭐 미생물수준인가... 라는 생각이
그냥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넘겨요
걔들 입장에서도 항상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만 보임
허수는 아님
탐구허수라울었어
ㅜㅜ 국어 허수는 더 슬픔
진짜 허수라 살았다
근데 전 중학교때 학원에서 평균 97 98 이상이면 장학금 줘서... 그거 못받을까봐 운겅...
에구..그래서받으셨나여?
1학년 때 공부 처음 시작한 거여서 못탔고 2학년 때 97 장학금 받다가 2-2부터 졸업까지 98장학금 탔습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