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86599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립대 논술 날짜 다 10/6으로 적어둬서 시험 끝나고서야 깨달은 ㅂㅅ 여기 있다...
-
손님은 왕이고 1
알바는.. 노비다
-
푸앙 3
푸앙의
-
장난으로 자살충동 마려운게 아니라 진심으로 자살충동이 마려운데 공부가 나의 길이...
-
어쩜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지 정말
-
아 자야되는데 2
https://orbi.kr/00069386120 이 문제 답을 알기 전까진 너무...
-
국어 실모 두 개 품
-
서강 한양 중앙 0
진짜 멋있었다 ㅠㅠ
-
대체 왜..? 궁금해요!
-
사각턱누가 생각나는데 ㅋ
-
저 공부 유튜버 하니까 놀러ㅇ오세욤...
-
수능까지 계속 이렇게 하려고했는데 수능완성도 풀까요
-
부모님이 동생 예전폰 다시 회수해가시네 ?? 뭐지 라떼는 안 그랬는데...
-
자꾸 산화시키려 하지 마세요. ㅠㅠ
-
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
-
ㅇㄴ사문런하고 오늘 윤성훈쌤인강 처음봣는데 강의 내내 웃참하다죽을뻔했는데..ㄹㅇ어케함...
-
하나도 안불안함..
-
최저러라 영어, 지구만 공부하면되는데 영어: 기출풀면 80점 정도 나옴 -> 1...
-
사탐할거임
-
엄..
-
그것은 바로 답 개수 찍맞. 그래서 느끼는 체감 등급 컷에 한 문제씩을 더하면...
-
D-39 1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 달만에 글을 쓰니 조금은 어색하네요,, 오르지...
-
1차 세계 대전 당시 많은 영국군과 영연방군을 학살한 오스만 제국의 국기를 걸어놓네...
-
일주일만에 바뀌진 않겠지만 이 날씨에 유니폼 입으면 너무 춥다고
-
범준쌤 복영 0
보통 그 다음날쯤 올라오나요?
-
질받 5
해주세요!
-
식사통역 겸 저녁 통역이라 캐쥬얼 하면서도 현안 얘기할듯 한데, 뭐입을지 고민중...
-
디카프 사문이랑 이해원시즌3 배송시켰음 일주일전에 며칠전이 두개 같이 옴 하루전에...
-
때려쳐
-
함 말걸어볼까.. 본인 이상한사람아님
-
사교육으로 흉흉했던 작년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원과목은 단 한 번도 1컷이 44...
-
왜 내 시간은 0
2배 빠른거같지……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하루가 또 끝났네..
-
월요일 미적분을 치는데 대가리는 좋아서 벼락치기 최대한 비벼볼려고 합니다 모고는...
-
수2 개쉬운거 질문요 12
이거 왜 이렇게 풀면 안 돼요..?
-
늦은 밤에 6
질문을 받아보도록 합시다 선 넘는 질문은 안 받아요
-
아,, 실물있는 건 다 풀었는데...
-
곧 12시에요!! 10
탈릅까지 D-39.
-
이해원 실모 s2 12컷 어느정도 될까요
-
뽕짝 느낌있는 노래 추천좀 ㅎㅎㅎ 어쩌면 저세상 막춤/트월킹 할수도 있네요^^; ㅋㅋㅋ
-
목표까지 약 7% 남았네요
-
몇명 못봤음 진짜
-
가볍게 던지는 말이 아니라 진짜 제가 올해 울면서도 고민한 부분입니다 이게...
-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중..8
-
순공시간3,4시간이 팩트임? 재수생기준
-
요새 수학하면 우울증 올거같음 ㅜㅜ 이게 맞나 싶음
-
공부하는 사람 얼마 없는듯요...오늘 제 옆자리도 하루종일 휴게실에서...
-
그게 무슨 카페냐
-
저번에 아주 유명한 실믈리에 하나가 강k 좋다 해서 풀어봤더니 개어려워서 뭐라고...
-
. 1
연의햄.... 나증명할거야
범부가 아니라 스쿠나인 거 같은데요….범부는 나 같은 애들 이야기지…
스쿠나가 뭐에요
캬 대대글
사상최강의 주술사….세계관 최강
ㅠ 고죠 사토루는 죽지 않아요
캬캬
성적으로 증명 ㄱ
노력해야하는데 저런거 동기로 삼아야지
걍 다이쳐
die치기
사회적 지능 낮은 사람 말은 무시 ㄱㄱ
공부잘한다고 능사가 아니긴 해요
그러게 나처럼 글을 다읽었어야지
캬
내가 머리 좋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열심히 해야지에서
너가 머리 좋은줄 어캐알음? 아러는건가
엄
https://orbi.kr/00068647915
아 설평 …
장시인햄.. 빕스얻어먹으러갈게여
설평 ㄹㅇ
에타 보면 저게 디폴트일지도 ㅋㅋㅋㅋ
ㄹㅈㄷㄱㅁ
저 사람 사회성 없을 것 같음..
어릴땐 누구나 착각할 수 있지 않나 ㅋㅋ
구구단 빠르게 외운다고 수학머리 있다고 착각하는 것도 가능함 어릴땐
굳이 저리 해석할 필요 없는게
지능검사랑 성적이랑 꼭 비례하진 않더라고요
물론 최대 포텐셜은 좌지우지할수있음
걍 기질 차이라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별다짜..
의동욱님은 바보
제주대의대생
기분 잡치지 말고 캬나 난사하고 살자
캬
난 저렇게 생각하는게 너무 역겹다고생각함.. 사회성이 얼마나 없는거지 근데 저렇게 생각할수는 있어도 이걸 댓글로 옮겨적는게 별로인거같음
ㄹㅇ
자기 자신을 부정당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지요 올해 수능에서 그 자만감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부모님 두분이 의사실 정도의 재력이면 포기만 안하면 원하는바 이루실거 같은데
부모님 의사가 제일 축복...
ㅗㅗㅗ
뭐라 했길래 저런거임?
https://orbi.kr/00068647915
ㅋㅋ누가봐도 잘생긴 사람한테도 "차은우에 비하면 넌 아무것도 아니다" 이럴 인성이네
애초에 저런 절대적 기준도 없는 걸로 저러는 건 참...
겸손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중요하죠(그게 부러웠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따지면 진짜 학문적으로 들어가면 시대인재 상위권도 대부분이 '그리 똑똑하지 않은 애들'일 텐데 ㅋㅋㅋㅋㅋ
전 공식 웩슬러로 처리속도 빼면 0.1퍼 정도 나왔었는데 수능도 그 정도까지 못 봤고 애초에 아이큐랑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똑똑하다'도 다르다 생각하긴 해요
저런 글에 대고 저러는 건 사회성이랑 문해력 부족해 보임
나도 비슷한 케이슨데 사람마다 지능 향상 기울기가 구간별로 달라서 그럼. 이건 지능향상이 어렸을때 가파르다가 청소년기들어서 완만해져서 평범해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