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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들은 들어라 8
해군에 입대하라 궁금하면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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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러갔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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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거 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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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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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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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껍질 이후로 유불리 심해서 안나온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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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을거같음 8
먹어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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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수 일때 멘탈 잘 잡아야한다...제발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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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키 187이상.. 어깨 손오공때 58인가 모든게 완벽한 김민규 입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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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2점대 초반을 광명상가 못 붙히는 ㅈ반고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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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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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소... 뭐 보내주는 것도 아니라는데 이건 도대체 왜 필요한건지 설명 가능한 사람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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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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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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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때 현역 수능이었는데 노베여서 국어 3등급(백분위 78이었나 아마) 빼고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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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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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현재도괯낳았겠지 이런졷같은입시판다시는안드렁오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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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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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차당 대략 60분컷을한다. 딱 한번 이렇게 연달아 풀었는데 죽는줄
국어 100점을 맞으며
집모..
님은 지능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고점을 가진 사람 아닌가
저점 끌어올리기가 중요하제
수학은 ㄹㅇ걱정되던데..
국어는 어느정도?맞을지도
그냥 각자 고능아인 분야가 다 다르다고생각함
전 초5때 동네 논술그룹과외하다가 롤스의 무지의 베일을 배경지식없이 직관해내갖고 그때 강사가 엄청 놀랐던 기억 있음
근데 이게 사회는 물론이고 입시에도 뭐랄까 유의미한 영향으로 작용됐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렇지만 님도 분명 어느영역에서는 고능아적 퍼포먼스 보여준 부분이 있을 것이고 그게 무의식적인 믿음의 근거가됐을거라고봄
걍 어릴땐 지금보다 수치자체가 높아서 이것저것 잘했다면
지금은 이것저것 다못하고 맨날쳐까먹고 느려터진 차이 정도가 느껴지긴함
작년에 정신과가기전엔 진짜 80 내외 or 언더일줄 알았음
여러가지 요인이 있음 우울감 등으로인한 일시적 저하인듯 아마도
스트레스가 이래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