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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성적표 받은날 공부하던 책에 끼워뒀는데 어느 책인지 모르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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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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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되기 쉬운 주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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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습니다 포인트로 사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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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삼색볼펜 1
사용 가능한가요??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 안된다는 말도 있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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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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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탐 응시자 국영수 평균 점수 공개하면 안되나 2
난리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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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00만원 정도만 해서 맛만 보는 중인데 수능 끝나면 공부 좀 하고 시드 더 넣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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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2때 제2외국어 23점 맞아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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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들이 유리해질수도 있는거임? 등급컷이 내려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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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질문해도 답이 잘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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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쌈뽕하고 조와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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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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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의 부정형이 모순이므로 ∀x(x∈A∪A^c)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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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들어와서 불안감 해소팁 풀어볼께요 1)부모님이랑 대화를 하셔요 2)기적을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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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만 돌려서 그런가 원래이럼? 원래 별 생각없이 살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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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 주고 살까요???????? 혹은 그 이상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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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전공이 기하학이래서 다들 우진 쌤 들으시는 줄 알았는데 기하 유기하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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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울글썼네 2
감정쓰레기통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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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파이널 1회 15번 통계문제는 ABC계층을 하나도 찾지 않고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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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안감보다 자극적이고 치명적인 감정 느끼기 ex) 새벽에 혼자 나가서 몇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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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하고 대화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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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 들어보니까 논술 시험지를 회수해가는 것 같던데, 가채점표 작성은 허용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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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까지 데굴데굴 굴러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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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오답 3
다들 사문 실모 푸시고 오답 확인 후 바로 치워버리시나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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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수1 들어간 노베인데 (내년 수능 준비) 현우진 쌤 설명 잘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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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아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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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야 하는 대상한테 동등한 위치에서의 토론을 원했으니 내가 ㅂㅅ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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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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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남 4
한달정도 뒤에 수능을 본다는게 근데 머리로는 실감이 안나는데 몸으로는 엄청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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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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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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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쪽에 관심이 ㅈㄴ 많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연하더라구요 수능 끝나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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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없이대학을갈수있을까 아.국영탐이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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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줄로 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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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려요 99
치킨시켜서 오기전까지 할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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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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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문풀이랑 파이널 둘중하나 하면 머하는게 나을까여 유자분까지하고 ebs풀엇어요 9평은 3등급받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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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11
외뱃달기 내년목표 중뱃달기 내후년 목표 성뱃달기 그 뒤는 아직 미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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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화공가도 물리함 +) 화학실험 극혐이니까 대학 과도 화학 관련된 곳은 피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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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은 3분도 못 하고 내 정신이 아닌 것 같고 아무것도 못하겠음요 그냥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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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요 50프로 70프로 컷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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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카페를 가야해 10
꼬순내력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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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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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고 기출을 푼 적이 없어서 남은 기간동안 기출을 풀려하는데요 몇년도 기출부터 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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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 친구랑 수능수학점수에 대해 토의를 해봤는데 3
결론이 92<---이새끼 ㅈㄴ어렵다 작수 아무리봐도 88-92가 max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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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사탐 외않헤 1
과탐고집하는애들(고인물,실수 제외)이해가 안되네..애매하게 과탐 3-4시간투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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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떳다 2
*23# 다들 ㄱㄱ
2까지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화2기준 높3은 충분히 쉬운듯
타임어택이 빡세서 더러운거만 버리고 다른거 실수없이 다풀어내면 딱 그점수대인가 보군요... 알겠습니다
예, 그리고 옆에서 대가리깨진 분들이 물투하라고 말해도 물투는 절대하지마세요 표본보면 답나오지만~~
차라리 물1화2 하실레요...
그게더자신없을거같아요...
물1 피하고 물2로 도망갈 생각이었어가지고
지1화2를 할까...
제가 물2화2했는데 같은 노력을 투자해서 화2는 운좋으면 2 뜰 값이 나왔고 물2는 개같이망함
물1 2등급, 화1 1등급인데 투과목 빤쓰런하고 작살난 사람으로서 물리학은 접점이 많아서 물1 못하면 그거 그대로 이어질거같고 화2 는 화1 오비탈, 산화수 씹창내도 화2에 없어서 즐거움
방학때 물2랑 화2 1단원만 한번 찍먹해볼까요
어차피 고2라 최종결정은 최소 내년초이고 여기서 말한거랑 다르게 그냥 원원할수도 있어요 아마
방학때 노력 비슷하게 해보고 고3 6모 뽑아서 풀어보세요...
딱히 범위랑 절대적 위치따위 신경쓰지 마시고, 상대적인 백분위만 보는 겁니다, 같은 노력 대비 이 표본에서 물2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근데 아직까지는 투과목은 개념문항 다맞추면 3뜨는게 정배인거같아요
투과목 하니까 10초만에 좋아요 하나 달리는거보소...
표본 반영해도
물2 이번에 1등급블랭크 나고 2등급컷 다른 투과목들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굳이 런해야겠나요 정말...
근데 2컷도 45에 잡힌거 보고 좀 아니다 생각도 점점 들긴함
대신 화학이 원투 둘다 타임어택이 지나치게 심한게 저한텐 많이 걸리는지라.. 일단 더 생각 해보는걸로 하겠습니다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계속 원원해야죠뭐
우후후 나중에 7모나 9모보면 얼마나 개판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투과목을 할 의향이 남아있다면요
근데 사실 저는 과탐은 지1을 하는게 아니라면 1등급이나 만점 받으려고 하는게 아닌 포지션인데 그럼에도 만표/만백/1컷이 어떤 양상을 띠냐가 제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만점표점 노리고 한다기보단 과학기술원 가산점 받고 적당히 3만 맞다가 빠질려고 투과목 골랐던거라 낮은 등급대인데, 표점은 원과목이랑 같거나 오히려 1~2점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