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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어케 입고가?? 막내답게 병아리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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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논술 날짜 다 10/6으로 적어둬서 시험 끝나고서야 깨달은 ㅂㅅ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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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 3
푸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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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자살충동 마려운게 아니라 진심으로 자살충동이 마려운데 공부가 나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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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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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야되는데 2
https://orbi.kr/00069386120 이 문제 답을 알기 전까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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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두 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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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한양 중앙 0
진짜 멋있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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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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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누가 생각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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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부 유튜버 하니까 놀러ㅇ오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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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계속 이렇게 하려고했는데 수능완성도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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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동생 예전폰 다시 회수해가시네 ?? 뭐지 라떼는 안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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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산화시키려 하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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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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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사문런하고 오늘 윤성훈쌤인강 처음봣는데 강의 내내 웃참하다죽을뻔했는데..ㄹㅇ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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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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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 영어, 지구만 공부하면되는데 영어: 기출풀면 80점 정도 나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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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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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답 개수 찍맞. 그래서 느끼는 체감 등급 컷에 한 문제씩을 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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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9 1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 달만에 글을 쓰니 조금은 어색하네요,,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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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 대전 당시 많은 영국군과 영연방군을 학살한 오스만 제국의 국기를 걸어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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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바뀌진 않겠지만 이 날씨에 유니폼 입으면 너무 춥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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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쌤 복영 0
보통 그 다음날쯤 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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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5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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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통역 겸 저녁 통역이라 캐쥬얼 하면서도 현안 얘기할듯 한데, 뭐입을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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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사문이랑 이해원시즌3 배송시켰음 일주일전에 며칠전이 두개 같이 옴 하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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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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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말걸어볼까.. 본인 이상한사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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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으로 흉흉했던 작년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원과목은 단 한 번도 1컷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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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시간은 0
2배 빠른거같지……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하루가 또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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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미적분을 치는데 대가리는 좋아서 벼락치기 최대한 비벼볼려고 합니다 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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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개쉬운거 질문요 12
이거 왜 이렇게 풀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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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6
질문을 받아보도록 합시다 선 넘는 질문은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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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2시에요!! 10
탈릅까지 D-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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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실모 s2 12컷 어느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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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 느낌있는 노래 추천좀 ㅎㅎㅎ 어쩌면 저세상 막춤/트월킹 할수도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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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까지 약 7%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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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못봤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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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던지는 말이 아니라 진짜 제가 올해 울면서도 고민한 부분입니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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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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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시간3,4시간이 팩트임? 재수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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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수학하면 우울증 올거같음 ㅜㅜ 이게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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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사람 얼마 없는듯요...오늘 제 옆자리도 하루종일 휴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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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카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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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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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는 문제가 없어 그냥 항상 먹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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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10 10 10으로 균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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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3명 13
제가 본 진짜가 2명인데
1명은 1일 1간쓸개
1명은 안함
아예 안하는데 국어황이셔요?
아... 역시 국어는 재능이 맞다...
저는 하루 독서 5지문, 문학 5지문, 언매 50~60문제 +기출
이렇게 해서 3~4주 동안 했어요!
국어 황은 아니지만... 숟가락 얹고 갑니다...
그렇게 양치기 하다보면 어느순간 깨달음이 오나요?
성적이 가우스 그래프처럼 계단식으로 오른다는건 너무나 잘알지만 제 함수의 불연속지점이 너무나도 안보이네요...
혹시 선생님은 원래부터 국어 잘하셨나요 아님 오르신 케이슨가요?
현강 들었고 체화 + 감 익히는 용도로 양치기를 했습니다. 고1 3월 학평 빼고는 모든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었긴 한데, 백분위나 답에 대한 믿음? 그런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느끼긴 합니다.
양치기를 끝내고 고3 3월을 풀때 깨달음...은 아니지만 어떠한 변화는 확실히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선생님 또한 역시 언어능력이 원래부터 뛰어나셨군요... 물론 노력도 많이 하셨겠지만요
언어재능 1도없이 태어난 수댕이는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쨋든 솔루션 정말 감사합니다!! 뭐 양치기 하다보면 언젠간 상수함수의 치역값이 높아지길!!
저같은 경우 공부법이나 풀이법을 바꾼 이후로 확 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 애는 3모 백분위 100퍼, 6모 백분위 91퍼로 너무 편차가 큽니다. 한 문제에 매달려 시간을 죽쒀서 그런 같은데 실모도 풀때마다 시간이 빠듯해 쉬운 몇문제를 날려 읽고 틀립니다.(정답률 90퍼 내외인데 틀림) 시간단축이 시급한데 공부법 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아끼려 속독하는 것보다 정독 후 본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선지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간 단축에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지문과 선지를 계속 왔다갔다 하며 보는 것 보다 한번 볼 때 시간을 더 쓰더라도 정확히 읽고 선지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게 더 빠르거든요.
여러 국어 선생님들을 만나 보았지만 공통된 단 하나의 의견이 이것이라 남깁니다^^
그렇군요! 좋은 말씅 감사드립니다. 시간 아낀다고 지문을 빨리 읽으려 하면 오히려 독이 되겠네요. 무릎을 탁 치고 걉니다.
저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이과 남학생 T성향인데 문학을 쉬운데서 많이 틀립니다. 정답률 70-80% 사이인 걸 틀려오네요. 8~9%가 선택한 답을 골라놨어요. 기출분석 부족일까요? 공감능력도 좀 부족하긴 해요. 이상하게 비교적 쉬운것을 틀리니 걱정입니다.
문학은 읽으면 어느정도 시상이 보이고 공감이 쉽게 되어서.. 솔직히 문학 공부법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팁 아닌 팁이라면 텍스트를 읽을 때 머릿속에 시상을 그려가며 읽으면 파악이 쉬워지더라구요..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