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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비공개 그룹 53
페이스북에서 학교 친구들 담벼락에 이야기하다가 나 모태솔로라고 얘기하니깐 바로...
매우 압축의 압축의 압축을 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기억이 안 나지만 저 셋 중에서 헤겔이 제일 쉬웠어요
3등급 기만 뭐지
흥! 그땐 국어가 제일 자신 있었어요.
대격변의 22수능ㄹㅇㅋㅋ
와씨 토3번에 3등급이면 씹실수였네ㅋㅋ
국어가 제일 자신 있었던 해..
허걱 22학번
정보) 필자는 삼수를 했다.
허걱 24학번
ㅋㅋㅋㅋㅌㅋㅌㅋㅋ 야식 뭐 드셨나요
막창을 먹으려다가 뱃살을 보고 포기했어요 ㅠ
ㅋㅋㅌㅋㅌㅋㅋ 전 오늘도 연탄할매에서 무뼈닭발 먹는 중..
저였으면울면서뛰쳐나왔을듯저도 그러거 싶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