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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역인재 종합전형이구요, 비지역인재 의대는 대부분 3합4~5 아니면 4합6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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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얘네처럼 걱정없이 사는 게 소원임 2022 극단적 대인기피증 환자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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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ㅇㅅㅇ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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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 진행중” 4
[속보] 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 진행중” 국정원 “김정은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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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하니까 5
진짜 개허수처럼 공부하네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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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사고 고2이고 정시를 준비하고 있음. 고2 기준으로 수학 모고는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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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스마트 E-BOOK 절찬리 판매 중♡ 지금 이북을 사면 종이책보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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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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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둘어가면 문풀위주 수업인가요? 아니면 서바위주인가요? 2. 원하는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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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올려용 풀다가 지쳐서 점점 글씨 날라가는 거 이해좀 ㅇㅅㅇ 전반적으로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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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수도권 의대 출신’ 중 ‘티칭 및 문제제작/검수’ 경력자들만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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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서 같은 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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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머리수가 너무 적어서 목소리가 힘을 받기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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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이말도 안되는데 순삽을 다 찍을수밖에 없으니까 70중반을 넘기기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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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아닌건 알고 있었는데 ㅋㅋ 굳이 본명을 생각하려 한 적이 없는 듯 본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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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는게 좋을까요 작수 백분위 87 3등급 미적 서울권 과고 n수생이고 학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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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독서대 쓰면 장시간 공부할때 모가지 덜아프긴한데 수능때 시험지를 바닥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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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식은 같은데 왜 타원 모양은 다른건가요? x^/a^+y^/b^=1 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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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건동홍이 수시 연고대보다 공부 잘하는 거 아님? 27
아니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 있는건데 뭘 아니라고 반박함? (어그로 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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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의 곱셈정리 0
뉴런 듣고있는데 확률의 곱셈정리에서 생각의 순서가 바뀌는 경우의 수를 곱할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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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n제 0
엔티켓이랑 4규 1 중에 뭐가 나음? 이제 막 뉴런 1회독 했고 2등급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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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휘 문제 3 11
너무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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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고민이 있어서요.. 저는 자퇴생이고 몇주 뒤에 검정고시를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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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 시작했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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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고생 소총수가 일냈다... 17세 반효진, 사격 女 10m 공기소총 금메달 8
한국 사격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이틀 연속 금빛 총성을 울렸다. 이번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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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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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등급이고 미친기분 개념편은 몇문제 빼고 쉽게 풀었는데 완성편은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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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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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육남이 0
190 학추 육사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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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0번 째 금메달 0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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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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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애들 보고 너희 중에 모델할 몸은 없다라 하면 성희롱임? 성별 다르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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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 1
분권할때 묻어나오는 저거 잘 안때질때 어케해야하나요;; 팁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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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떡하죠 0
현재 김기현 선생님 아이디어 끝나고 기출을 돌리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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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오는 편임? 학원에서 응시했는데 아직도 못 바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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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투스 패스는 끊어놨는데 일단 목표는 한 3등급 까지만 가면됩니다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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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가격이 오르면 수입 잘 안해서 내수가 세지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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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성분명처방 0
5년 이내로 가능하게 될 수도 있을까요? #약대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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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산 경북 대학교 가라고 눈치줘서 오게됐는데.... 내신1.5 수시교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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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강의를 들었어도 28 29 30이 하나도 안풀림 1
머가문제일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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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의 꽃 원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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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출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구나 라고만 알았지 해령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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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했는데 벌써 두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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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랑 비문학은 어느정도 공부법을 알겠는데 문학은 개념이라는게 있다보니까 개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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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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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쓴 글들이 도움이 되나요? 예전에 물리 관련 칼럼쓰고 이륙한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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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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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만 필요한 사람인데,,, 지금 라이브 신청해도 이전 강의 못듣는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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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군수했는데 옛날에 미적분 그래도 좀 쳤으니 안해도 개념 안하고 뉴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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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려는데 독서 문학 둘다 좋나요? 문학만 할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지금 남은 시간은 절대 적은 시간은 아니라는 건 보장합니다. 9평때까지 성적 다 3등급 이하로 나오다가 9평 이후에 미친 사람처럼 해서 마지막 수능때 꽤 큰 성적 상승을 겪어봤던 (23수능) 사람으로서 지금은 그 시간에 두배?도 넘게 남은 거 같은데 ,,,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미친사람처럼 한 시절에 성적 상승요인은 뭐라구생각하시나요?(절대적 공부량 증대, 양치기 등) 그리고 … 수학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하…ㅠㅠ
전 국어에서 특히 많이 올랐는데요 막판까지도 점수 안 나오다가 10월 부터 수능때까지 국어 1일 1실모 (막판에는 평가원 수능 섞어서) 봤더니 실전에서 좀 치고 나간 게 유리했던거 같아요! 수학도 꾸준히 실력 쌓다가 마지막에 실모로 후드려 패면 다 거기서 거기지 싶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한다는 건 .. 일단 전 9평 끝나고 잇올에서 나와서 집 앞 스카 끊고 3시간 자면서 공부 했구요 (물론 맨날 그렇게 하지는 못해서 .. 6시간 잔 적도 있어요! 그치만 되도록 새벽 3시까지 하고 씻고 7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점심은 집에 가서 먹었지만 저녁은 그 시간이 아까워서 걍 화장실 들어가서 삼각김밥 우겨넣고 5분만에 해결햇서요
그리고 영어가 .. 3에서 절대 안 올랐는데 걍 하루에 2시간은 기본, 안 되는 날엔 4-5시간까지 박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이 간절함을 봐주셨는지 턱걸이 2를 주시더라고요.. 아직도 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남성분이신가요? 저는 현역 정시로 왔다가 반수중이라 공부관련 팁은 어떻게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마인드적으로는 남성분이시라면 이번에 실패한다면 입대한다는 마인드는 어떨까 싶습니다. 도저히 돌아가진 못하시겠다면요.. 이렇게 되면 군수 끝나도 재수와 같은 나이니까요.. 화이팅해봅시다!
아 추가로 혹시라도 군수 결정을 미리 내리고 멀리 보시는 공부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나름 연대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 마인드는 나중에 군수할때도 경험 부족으로 이어져 무조건 독이 됩니다. 올해 성적을 최대한 올려서 이후는 절대 생각 안 한다는 마인드로 일단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앗 여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 괜한 시간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응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반수 결심한 나름 큰 이유가 학교 적응을 잘 못해서라서 심정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학교 못 옮기고 돌아가더라도 아쉬움을 없애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1년이란 시간이 많이 아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때가서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어쨌든 꼭 붙을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주신분도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