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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로 듣고 뜨끔했어요 입시에 찌들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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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시 회독중인데 로그파트에서 ‘문제에서 뭘 물어보든 일단 멈추고 진수 밑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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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 코로나 창궐하고 나도 증상 있는데 운동 쉰지 일주일이라 찌뿌둥해서 무지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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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지구 16번 맞은사람 먼생각으로 ㄷ고름? 13
난 때려죽어도 ㄷ 못골랐을거같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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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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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짓 ㄹㅈㄷ 8
공하싫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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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2 28 30 보지도 못했는데 ㅋㅋ 이제 적당한 모고 기준 대충 전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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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은 날 과탐 실모 한 20개 들고와서 45점 넘으면 롤 한 판 못 넘으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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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벅벅이 엔제 푸는거보다 좋다는 사람들이 있길래 엔제는 드릴3,4,5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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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랑 저랑은 같이 심화탐구하고 프로그램도 같이한게 많아서 진로랑 자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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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던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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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천전 1
오늘 일하면서 공부를 조금 했는데.. 은 작자 논란이 조금 있음. 권필 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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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맛이 더 떨어지네 근데 독서대 안 쓰면 목이 활처럼 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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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5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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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뺏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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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굇수가 되어서 클러스터 팀 들어가 보고 싶어졌어요 클러스터 개머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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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기출 4점집중 문제 난이도 어떤가요? 어려운 3점은 없고 쉬운 4점부터 준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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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에 머리 덜써서 지금 뇌 쌩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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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놓치는게 이해가 안되네 다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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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림 1
걍 누웠어요 한번 걸렸어서 면역 생겨서 그런가 좀 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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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6
멘탈잡고 연등 으랏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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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전체 인강 현강 통틀어서 1타는 백호가 맞다 (2탄) 2
ㄱ,럼 도긩이가 “유 유 상 종 그 학생에 그선생 , xx강사 들으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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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저학년이라 힘든가?" 나 우리집컴퓨터 램도 못갈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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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1111이나 11211 영어나 국어 1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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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이고 현역수능 22122 언매 92 확통 94(찍맞 2개) 영1 사문 9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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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간단한거 질문 10
정삼각형인 CDB를 밑면으로 하는 사면체(정사면체X) 꼭짓점 A에서 CDB에 수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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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9모목표 5
백분위 93 96 3 98 96 제발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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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반정도에 첫번째 학원 끝나고 13분정도 걸어서 다음 학원가서 자리 맡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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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GC, 섬개완 기출, 철철로직, 상크스(문제만), 개념형 모고, 16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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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클 문학통 9주차 4~6번 사문 M스킬 실전편 파트2 M스킬 10~1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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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세이프 10
뒤질거 같았지만 다행히 코로나는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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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 쓰레기풍선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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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89점, 9월 81점, 수능 88점, 올해 6월 85점으로 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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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실전개념 총체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개쩌는 문항인듯 위에 1번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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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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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다가 문제 하나 넘길때마다 가슴에 벽돌 하나 쌓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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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백분위 저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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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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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파트 문제가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어려운데 저만그런걸까요…? 아직 연습이 덜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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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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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좃같이 어렵네요 ㅅㅂ ;; 14 15 19 22 틀 15는 존나 예술적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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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현재는 임용고시 볼 생각 x,공무원 교육직 행렬 시험볼 생각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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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2정도 뜨는 친구가 풀만한 실모 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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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구 다음주면 전역하는 말년병장 04인데 현역때 평균 5~6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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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학 모고 치면 공통기준 13~15,21~22에서 많이 막히거나 푸는데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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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목표 1
영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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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해야하나요? 제 머리가 모질도 얇고 힘도 별로 없고 원래 반곱슬기도 살짝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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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날려”…경기 북부 이동 가능성 2
북한이 다시 쓰레기를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을 띄웠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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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
하루쯤은 쉬고 싶은데, 부모님은 쉴날이 어디있냐며 질책한다 부족하면 부족한만큼...
어떤 여자애 왜 그러냐. 삶이 힘들겠네 참
영수쌤 진짜 착하신데….
ㅇㄴ 성인군자 이영수t한테 그런 말이 나오나..?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참...
사회성 결여가 아니라 저건 개꼬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헛...저를 걱정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 학생은 올해 내내 현장 강의를 참석해 저와 친밀감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오늘 있었던 상황도 장난스럽고 티키타카 식으로 말한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물론, 오늘 처음 현장 강의에 오신 분들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 '엥?' 했을 수도 있지만, 이 학생을 비난하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ㅠㅠ
특히, 선생님이 수업 중에 갑작스럽게 질문을 하면 학생 입장에서는 당황하여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고려하지 못한 채 정제되지 않은 답변이 나올 수 있잖아요. 이는 흔한 일입니다.
사실 저는 종종 수업 시간을 정시를 넘겨서 끝낼 때가 많아, 이번에 기존 3시간에서 3시간 15분으로 시간을 늘렸습니다. 자주 늦게 끝내는 경우가 많아 15분을 늘렸지만, 제가 "수강료 인상 없이 15분 늘렸어^^"라고 말했을 때 학생 입장에서는 다소 어이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이 그렇게 반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진짜 괜찮습니다!!!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수험 생활, 서로에게 친절하고 응원하자구요!
아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글은 수정하겠습니다
선생님도 힘내세요! 주간지도 시간 나면 꼭 구매할게요 ^~^/
콜미네이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