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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성 스타강사 코리아 예선 보면서 독해만 45분 안에 푸는거였는데 검토 끝나도 5분 남더라구요(..??) 저는 영어는 항상 시간 부족한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강박처럼 듣기 풀면서 10문제 정도 풀었음 항상..) 그 사이에 과외 수업 하면서 저도 모르게 실력이 더 늘었나봐요. 수능 영어가 독해 따로 풀어도 가능한 시험임을 깨달았습니다..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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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3
2e^2 이거 진짜 이이의 이승 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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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려니 5
시원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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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로피탈이야 그냥 좌우극한 따지는 게 더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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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없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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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하나피시져 4
쓰읍 ,,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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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들 입맛대로 이것저것 골라담아서 나름대로의 사상이나 이념이라고 우기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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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차까지 풀었는데 왜이렇게 어렵지? 나만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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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스러운 글을 예전에 많이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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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안목 4
웃기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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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컷 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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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됨? 발로도 브론즈 1인가 그러긴함 ㅇㅇ 참고로 옵치 시즌2부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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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은 못해주는 오르비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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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풀어봤는데 막전위 진짜 ㅈ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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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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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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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발동 4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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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로 가야겠군 2
장성우 후보 완박이 최대 패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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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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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2
논술로든 정시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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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밋핏딧 문학 '내 여자의 열매' 기출 작가라서 김상훈이나 이원준 수강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