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배님 경희중앙선은 경희대하고 중앙대를 지나가서 경희중앙선인 건가요? 라고...
-
12 14 ?얘네 되게 빡셌는데 18 20얘네는 뭔가뭔가임
-
현재 4호 끝나가고 8호는 앞부분만 진도 나갔습니다 너무 난이도가 어려워서 좀...
-
처음으로 하나틀렸는데 쉬운 회차 인가요?
-
강민철피셜 1컷 86-87인데 가나 다날리고 -8 문학 27번틀 -2 90 겨우...
-
X를 2라고 적는 우를 범함 아니 내신때도 이걸로 틀렸으면서 논술에서도 이난리네...
-
왜 우리동네에 7
외대 과잠 입은 분이 보이지.. 나도과잠입고올걸.
-
11번틀림 ㅋ시발 내 백점 60분만에 13 27빼고 다 풀었는데 아
-
???: 조용히 하라고! ???: 너가 더 시끄러워 임마! 무한 반복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매 질문 3
들끓다가 어근의 본래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나요? 들끓다에서 끓다라는 뜻이 어디에 있음.?
-
예전에 문법에서 that이 틀리는 경우는 한가지라고 들었는데 뭐였을까요
-
김기현 파이널 디렉션 + 주2회 실모 + 개념 부족한부분 아이디어 개념부분만...
-
두 줄 긋고 썼는데 결격 아니겠지 까맣게 칠한 건 받침 틀린 거 주의사항 암만 봐도...
-
수능 전후로 면접이 있는 대학들도 있고, 수능 최저 기준이 없는 교과 전형의 경우...
-
고1 첫단원 특 2
교과서로 수업하면 진짜 쓸데없어보이고 이거 왜하지 하는데 암묵지화 안되면 복잡한 식조작하는데 애먹음
-
ㅈㄱㄴ 2회는 80점이엇어요 서바는 72-76 진동
-
goat시다……….그저 god
-
암표고 자시고 0
본인인증 결계 레전드네 ㅋㅋㅋㅋ 내 3차전 미리 폭사
-
어케 충족률 60%가 넘는거지 현역 4합8이 그렇게 많나 N수형누님들이 수시반수로 쓰는건가
-
화학 선행 2
현재 고1 학생입니다 메가 스터디 고석용 쌤 강의 들으려고 합니다 개념강의 보니까...
-
머가 더 어려움? 닥후임?
-
오늘 양승진 실모 시즌1 쳤는데 62나옴.. 기하컷 88/78/70임 6,9모...
-
'해설'강의는 '풀이'강의가 아닙니다. [2탄] (9월 공통 13, 14, 15번) 14
"해설 강의라는 것은 강사가 선택한 풀이를 보거나 듣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
미안하다면서 일주일만 시간을 갖재 나 일주일 뒤면 휴간데 꺼이꺼이
-
집 가서 딸1따리나 치고 잠 때리고싶름
-
게임 패치노트처럼 느껴짐 수능이 뭔가 배틀로얄 게임같아
-
서바 19회 29점 서바 20회 47점 찍맞 없음 ㅅㅂ 이건 공부를 어케 해야하는거냐
-
현재 각 대학들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 계획을 모두 발표하며 입학처 홈페이지에...
-
줫같네
-
'해설'강의는 '풀이'강의가 아닙니다. (9월 미적분 28, 29번) 0
"해설 강의라는 것은 강사가 선택한 풀이를 보거나 듣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
국어3 영어 4 탐구 1-2 예체능이라 수학은 안하고 국어2 영어3 탐구 11...
-
통통이 84뜨고 좋아했는데 1컷이 88이라고..? 반 평균이 59점이던데..
-
카투사 3월에 입대하면 복학 어려울 수도 있다는데 어떰? 6
근데? 궁금함
-
해모 s3 1회 1
18틀 97 아... 100점이 또 이렇게.... 암산 지랄하지말고 한번만 그릴껄.....십...
-
군수생 달린다 6
후회없게 마지막까지 달려요
-
한 달 동안 올릴 수 있는 건 올려보고자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12144는 받고...
-
글자 제한 수 없는데 그렇다고 너무 짧게 쓰면 걸러지나요
-
생각의 차이 0
하나를 보고도 다른 것들과 연관지어 보게 되면 개념이 정리가 되지요 영단어도 그렇고...
-
공부가 이븐하게 되지 않았어요
-
연논 인문 과 3
다들 어디 쓰셨나용?
-
문학 언매 풀기 너무 귀찮고 재미없음 (문학 언매 못해서 그러는건 아님 걍 독서가 좋을뿐)
-
연세암 병원 6
지구과학 형아들 연세암은 무슨 암석인가요?
-
진짜 노베라서 뭘 공부해야 되는지도 모르겟고 시간은 빠듯하고..
-
답지는 곧 업로드하겠습니다.
-
수학 n제 0
2등급 초반이고 1등급 목푠데 배워갈 거 많은 n제로 지인선이랑 설맞이중에 뭐를 풀까여
-
정부 반도체 학과 특성화 대학 선정으로 지원금 받아서 순증원으로 만듦 장학금 예정...
-
할 게 없으
-
월급 밀려라 진짜 ㅡㅡ
-
제가 다니는고학교가 지방 사립 ㅈㅈ반고 여서 11월까지 풀수업 한다는데 빠질 방법 없을까요
-
본인은 최근에 포장마차 어묵 꼬치 한개가 1200원인거 보고 느낌 나땐 500원이었는데
닉네임 머에용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으로
늦게 생각하는 자를 뜻합니다
아틀라스랑 메노이티오스, 헤르페로스가 동생이라네요
최딸언
그제
나이
MS마트를 아십니까
오늘도 다녀옴
옯이 가입 이유
재밌어 보여서 눈팅하다 가입함
캬
정치에 관심이 많나요? 아니면 외교에 관심이 많나요?
좀더 세분화되서 정치철학 자체에 관심이 가시나요?
정치학이랑 외교학중 따지면 정치학
가장 관심 많이가는건 정치철학이 맞습니다
에피킬러의 에피는 에피옵티무스인가요?
어디까지 올라가길 원하나요?
목표가 궁금해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가 항상 목표였습니다
수능을 내년에 볼텐데
그때까지 해볼생각이요
절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그냥 ㅈ같은데....
둘 중 하나죠
무시하거나
그걸 조언으로 흡수하거나
무지성으로 논리 없이 싫어하면 엿을 꼿아주고 차단박고 그 다음부터 무시하면 되고
조언으로 흡수하려면
내가 너무 과격하게 말했던 부분은 없는지, 내 발언에 오류나 잘못은 없었는지
이런걸 살펴야겠죠?
근데 내가 지금 텐션 낮고 상태 안좋은데 조언으로 흡수하란 소린 아니고요
적당히 상태 좋을때 그 싫어하는 발언을 통해서
나를 거울처럼 한두번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조금 난잡해졌는데
왜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나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논리가 없는 단순비방이거나
내가 너무 화가 난다면 그냥 차단박거나 무시해라
절대다수는(특히 익명공간에선) 나랑 두번 다시 엮일일 없는 사람들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정도겠네요
추가적으로, 보다보면 꼭
그냥 꼬여있는 분탕충들이 보입니다
갠 그냥 한 3번 이상정도 그런 행위가 계속 보이면
나한테 뭔 말 안했어도 그냥 차단박는게 나은 것 같아요
괜히 차단 안박았다가
나만 빡치는 케이스가 나옴
여기까지가 커뮤에 대한 거고,
실제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내가 잘못한거 있다 한번쯤 돌아보고, 아닌데 그냥 싫어하는 것 같으면 그냥 무시/형식적 대화만 하고,
만약에 그 사람이 교수라거나 해서 내 윗사람이라면...최대한 감정 안섞이게
내가 여기서만 만날 사람 이런식으로 사무적으로만 대하거나
내가 여기에 있어야만 할 이유를 곱씹어보며 참아야겠죠
뭐 떠나거나 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겠지만
항상 그렇진 못하니까요
단순 커뮤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라! 조언 감사합니다!
문질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