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공부 왜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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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고 7월부터 제대로 공부 시작했는데 모의고사 보면 50후반에서 60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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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고전소설에 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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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에 식현상이 늦게 시작될수록 시선방향과 공전궤도면이 이루는 각이 작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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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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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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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구주연마에서 시키는것만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심? 국어 공부를 하더라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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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수학은 공통에 힘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봄 4
이새끼들 미적 표점 높다고 또 욕먹을거 뻔하니까 공통으로 다 죽이는 전략 쓸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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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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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4
어느새 9모가 와버렸지만 쫄지 않고 내일 아침 후배들이랑 등교를 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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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 그렇지 않습니다. 이익집단이 의대 정원 확대 저지를 위한 집단 행동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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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옥린몽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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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멀어ㅠㅠ나스내한을이렇게놓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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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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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재외동포2세는 한국어를 몰라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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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개 수학 3개 물리2개 지구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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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자마자 준비하면 공군 1~2월 입대 가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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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 가세용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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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표예상 8
언매 155 미적 160 물1 82 지1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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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진찌 모르겠는데 맞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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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쎈 수분감 step0하는데 쎈은 어느정도 다 맞는데 Step0 틀딱기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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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풀다가 강x랑 킬캠 푸니깐 선녀같던데 물론 얘네도 어려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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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예상 19
언매 87-88 화작 91-92 확통 88-89 미적 80-81 기하 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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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진짜 한번 삐끗하면 바로 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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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끝나고 뭐할거임? 43
잇올은 문닫는다고해서 스카 가서 국어 분석하고 총평 듣고 집가서 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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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수능이 정상화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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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옥린몽 말고 거의 안해서...계속 미류다보니 9모 끝나고서야 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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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보고 가도 행정실 문 안닫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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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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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목요일이 치팅데이? 비스무리한건데 뭐먹을지 추천받음 일단 정해놓은 건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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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식 핸디 20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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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운영 이런식으로 하면되나요 화작+독서론 까지 앵간하면 20분이내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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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하 선행을 아예 안했어요… 지금 시험 한 달 정도 남았고 집합과 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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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9모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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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고 아서 무슨 확인증 받았던 것 같은데, 이거 내일 필요하나?? 기적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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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국군의 날 연습 비행때문에 듣기 하나도 못들음;; 2
(대충 1시 15분에 학교 위로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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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친구중에 3년내내 수업시간에 자고 공부 못하는 애가 잇는데 학기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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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이 안따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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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공부중인데... 국어가 잘 안풀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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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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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시는 보지 말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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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뭐 받을지 생각 중ㅎㅎㅎ....받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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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서론+언매 끝나고 한번 (9시까지 마지노선) 독서 앞에 두 지문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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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의 단점이 뭘까 13
수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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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랏글 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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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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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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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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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이 힘들다면 나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을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고칠려고...
xx
원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심장내과 의사가 되고 싶어요 ㅜㅜ
여자
야스
오
새로운 학문을 배우기 위해
십덕굿즈 사려면 돈을 마구마구 벌어야함
캬
의사
저도 씹덕질을위함
돈이필요해서
어느정도 공부 해놔야지 사람들이 내 부하로 들어올때 납득할것갗아서
오
슬퍼서
현재 공부 외에 딱히 생산적인 걸 할 능력이 안되서 사실 공부도 생산적인 활동은 아니지만요
도태한남은 공부를 해야하기때문..
ㅠㅠ
사정상 대학이라도 가야 먹고살 길이 열려서...
인생날먹하고 싶은데 공부가 젤 나은거 같아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집안 환경도 안좋고... 형도 은둔형 외톨이고 동생도 대인기피있고 유일한 정상인 범주에 들 수 있는 인간이 나라서 나라도 일해야 얘들 라면이라도 멕임..
lacri님처럼 되고 싶어요
오
관성
오
먹고 싶은거 돈걱정안하고 먹고 싶어서..
그나마 재능있어서
취업
복수하기 위해서
유일하게 남은 길이 공부라서요
남자는 for the jot 입니다
이거아니면 뭐든지 의미x
풍족한 삶을 위해 + 자기만족
단지 명예만 보고 뛰어들었지만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게 되었네요. 저는 건축 쪽을 가고 싶습니다.
공부 아니면 딱히 할 게 없어서
별다른 재능도 잘 모르겠고
키 161남자라서
어린시절이 너무 참혹하고 불쌍해서 이런 일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서……
남들한테 무시당하기싫어서
+권력
이거라도 안하면 ㅈ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