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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에 사탐,과탐만 있으면 기가막히게 찾아다니긴하던데 ㅋㅋㅋ 오르비 24시간 상주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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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 1
▲ JMS 정명석(왼쪽)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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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나는 지구5 나오는 ㅂㅅ인데 돌고래 보고 깔깔댈게 아니라 진짜로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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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진 날짜 문제 (6개월) 때문에 다시 찍고 모교 가서 수정하고 왔는데 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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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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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갈 완료 0
치타는 수능 원서 접수하고 스카오는길임니다 혹여나 안 하신 분들 오늘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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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측에서『독해분석』을 docs로도 출간하도록 허용해 주신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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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도 많이 어려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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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봐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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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1개라도 틀리면 3뜬다는 물리 오답률 1,2,3등이 3점짜리인데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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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합격후,졸업,그리고 또 10년 정도 일하면... 1
연봉2억 잡고 10년 일하면 20억 모아서 네 옆집으로 이사가야겠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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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실모 추천 1
사문 실모 시대인재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사려고 하는데 멀 사야되나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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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충족 가능 최저 빡세고 면접 잇어서 선배들 잘 갔는데 올해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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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앱으로 영어 과외 구하려는데 과외 구하는게 첨이라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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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가 6개월 버티면 이긴다는 생각은 어짜피 인서울 빼고 니들 다 다시 시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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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젠데 보기에서 '자신을 물고기에 투영'이라길래 어떤 물고기에 화자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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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3점 2등급 나온 사람인데요.. 항상 75-77사이 3등급 뜨다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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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15번까지는 다 깔끔하게 맞았는데 그러고나면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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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풀이 문제점이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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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접수 완 1
화작미적지1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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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구 커리 1
사문 44(1,2,16번 틀) 지구 44 (16,19 틀) 지구는 크로녹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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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기출이 37000원임? 걍 마더텅으로 들어도 문제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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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반수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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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사탐 1-2달 만에 1가능이면 5
나머지 96%는 뭐하는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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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때부터 수학은 불이 없었는데 올해는 불일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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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월 29번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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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박선 단과 다니고 있는데 사실 제 실력에 비해 너무 지엽적인 부분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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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용 증명사진 2장, 신분증, 응시료(결제방법은 응시처문의) 준비해서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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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수일 땐 소수점 단위로 붙고 떨어진다는 말 안믿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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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인물이랑 다 기억나면 지문 제끼고 바로 문제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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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불수능 5
만유ㄴ력 질점급 나올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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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점요 강의말고 교재로 다 해결할 수 있음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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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심장 개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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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2026년 의대증원 등 의료개혁 원점 논의 가능"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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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어느 입장을 근거로 다른 입장을 비판하는 문제가 약한데 극복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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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오입니다 0
연애고민 들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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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신인가.. 국어 개병신은 아닌거같은데.. 백분위기준 (화작임) 작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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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도 다 풀고 다 맞고 선택도 다 풀었지만 선택은 아직 공부가 덜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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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때문이라고 대충 둘러대기.. 대충 두달 반 남았내여 70일의 전사 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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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는 명확한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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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뭔가 인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그냥 제 선에서 선지판단이나 지문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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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10시까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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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해봣는데수능이가까워질수록어지러워졌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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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고 독서2지문 풀고 시간봐서 가나부터할지 문학부터 할지 고민인데 비추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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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지마라 1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남친생긴거아님??
남친 생기면 항상 얘기하고 연락 끊는다고 하기도 했고 그래서요
하긴 일방적으로 차단하는 건 보통 안그러는데….
님이 뭔가 잘못한 거 없으면
그냥 공부에 집중 ㄱㄱㄱ
남친생겼냐고 물어보셈 겹지인잇으면
왜그러는지 한번
5만원으로 다시 대화라도 해볼 수 있다면 아깝지 않을텐데 연락이 다시 올련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말도없이 모든 연락수단 다 차단하고 잠수?
지금 아니었어도 언젠가 님한테 더 상처줬을같아요
잘못한거 없으시면 자책하지 말고 잊으시는게 좋을듯..
서럽네요 진짜
많이 속상하시겠네
에휴 그러게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하고 잘 지냈는데 크게 잘못한건지..
5만원이나 보냈다니 ㄷㄷ
100원 이렇게 보내면 대화 안해줄거 같아서 ㅋㅋ..
아니 형님…진짜
‘ 방법이 없어서 토스로라도 5만원 보내면서 미안하다, 화 풀리면 연락달라고는 했네요..’
이게 뭡니까!!!ㅠㅠㅠㅠ하…
찌질한거 아는데 하..
10cm - 스토커
하..
위로가 될진 모르겠으나...그 여사친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준거 같아요. 평소에 싫어하던 사이가 아닌 이상, 갑자기 정떨어졌다고 하더라도, 그런식으로 읽씹하고 아무말도 없이 손절하는건 인간관계에 있어서 예의가 아니에요. 서운하거나 연락 못한게 있으면 대화를 해야 하는데 하다못해 일방적인 통보 하나 없이 차단이라니...아마 지금이 아니였어도 나중에 그런 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손절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였을 겁니다.
저도 사실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작년에 알게돼서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 있었는데, 올해 5월까지만 해도 매일 연락하고 매주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놀고 그랬었는데 한달 반 전에 갑자기 별 말 없이 차단하더라고요. 얼마 안 되는 친구 중 한명인데 갑자기 말도 없이 그렇게 떠나니까 많이 힘들었어요.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시간이 해결해 주는 문제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이별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고(사겼던건 아니지만) "나와의 인연이 여기까지인다보다", "세상에 사람은 많다" 라고 생각하니 한결 후련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나를 손절한걸 후회하게 해주겠다"는 생각으로 더욱 현생에 매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님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5만원씩이나 보내면서 매달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떠날사람은 떠나고 올사람은 오라고 생각하면서 자존감을 높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수험생활이라 그게 많이 힘들다는건 알지만 우리 앞에는 꽃길이 펼쳐져 있으니까요. 하늘이 잠시 나에게 공부에 매진할 기회를 주셨다 생각하고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맞당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 초반부에도 작성했듯이 입시가 길어지며 친구관계가 많이 끊기고 그에 따라 연락하던 친구 한명한명이 굉장히 소중했습니다
이 친구는 전혀 관심없는 입시 얘기를 매번 들어주며 응원하고 전화해주며 공부 스트레스에서의 숨통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순한 일로 친구를 또 잃어야한다는게 두려웠고 온갖 찌질한 행동을 전부 해가며 지키고 싶었습니다
저한테는 소중한 친구였지만 그 친구는 언제든지 바로 끊어낼 수 있는 친구였나봅니다
마음 다잡고 공부에 전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사친은 맞나요
네 맞아요
여사친이 아니라 짝사랑이겠죠
5만원 보내는건 뭔 씹 ㅋㅋ 이런 씹하남자를 다 봤나
찌질한 거 맞아요 죄송합니다
왜 읽씹해 라고 굳이 말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계속 그러니 찌질해 보여서 그런듯요 그냥 놔두고 연락 텀 길게하지
평소에도 실수로라도 읽씹하면 서로서로 그러고 그걸 2년 동안 그래왔으니 별 생각없이 보낸거 뿐인데 모르겠네요
5만원줘야 연락할수 있으면 그게 친구인가..
그냥 서로 싸우면 5만원 보내고 차단풀어라 이런 얘기 한적이 있어서 그냥 해봤습니다
찌질한 사람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쁜가보네....
경험입니다
사회에서 겪게 될 고생중 하나를 미리 겪었다고 생각하세여
그 여자분이 님을 좋아했던거 아님?
이사람은 진짜 나쁜 사람이다
절대 아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