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더 하고싶은데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8782271
끼워넣을 자투리 시간이 없다.. 연계 대비하려고 듄탁해 들을랬는데 아침 자투리시간에는 잠깨면서 영어 단어책 데이 하나씩 읽고 쉬는시간엔 피곤하면 자거나 영어 인강 듣고 (자투리 시간에 하려고 일부러 영어 시간을 따로 안 잡아둠) 밥 먹을 때는 내가 정리한 헷갈리는 영어단어집 한두페이지 읽고 정규자습시간 10시 넘어서 끝나면 과탐 실모 한두개씩 치고 오답하면 씻어야할 시간되고 씻고 과탐 오답 정리본 3세트인데 한장씩 읽으면서 복습하면 1시쯤이고 자야함 뭔가 평일에 정해진 시간을 밀도있게 쓰고 하루에 숨쉴 여유는 남겨두고 싶은데 빡빡하네.. 점심저녁시간에 밥 다먹고 폰하는 걸 줄여야하나 이거 진짜 내 숨 쉴 구멍인데 ㅋㅋㅋㅋㅋ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영어단어를 외우지 말고 듄탁해를 먼저 한 강씩이라도 들어야겠음.. 잠도 안 깼는데 외우고 있으려니 힘들긴 하더라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조원 투입' 제주 2공항 사업 9년 만에 본격화…여전히 산 넘어 산 1
[앵커] 찬반 논란을 빚은 제주 2공항 사업이 결국 본격화했습니다. 5조원 넘는...
-
티비 틀어 놓고 그릿 풀다가 빡쳐가지고 리모컨 던짐;
-
글 제목에 사탐,과탐만 있으면 기가막히게 찾아다니긴하던데 ㅋㅋㅋ 오르비 24시간 상주하는줄
-
[속보]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 1
▲ JMS 정명석(왼쪽)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30년...
-
생각해보니까 나는 지구5 나오는 ㅂㅅ인데 돌고래 보고 깔깔댈게 아니라 진짜로 돌고래...
-
저번에 사진 날짜 문제 (6개월) 때문에 다시 찍고 모교 가서 수정하고 왔는데 된거 맞죠?
-
으으
-
준비 갈 완료 0
치타는 수능 원서 접수하고 스카오는길임니다 혹여나 안 하신 분들 오늘까지니...
-
오르비측에서『독해분석』을 docs로도 출간하도록 허용해 주신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
생1도 많이 어려웟나요?
-
어떻게 봐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
3점 1개라도 틀리면 3뜬다는 물리 오답률 1,2,3등이 3점짜리인데 1컷...
-
의대합격후,졸업,그리고 또 10년 정도 일하면... 2
연봉2억 잡고 10년 일하면 20억 모아서 네 옆집으로 이사가야겠다 근데...
-
사문실모 추천 1
사문 실모 시대인재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사려고 하는데 멀 사야되나여.. 그리고...
-
최저 충족 가능 최저 빡세고 면접 잇어서 선배들 잘 갔는데 올해 면접...
-
김과외 앱으로 영어 과외 구하려는데 과외 구하는게 첨이라 어렵네
-
이주호가 6개월 버티면 이긴다는 생각은 어짜피 인서울 빼고 니들 다 다시 시험봐서...
-
이 문젠데 보기에서 '자신을 물고기에 투영'이라길래 어떤 물고기에 화자가 자신을...
-
9모 83점 2등급 나온 사람인데요.. 항상 75-77사이 3등급 뜨다가 이번에...
-
9모때 15번까지는 다 깔끔하게 맞았는데 그러고나면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남은...
-
최상위권만 손해지 대부분 기회의장 아님?
-
제 풀이 문제점이 먼가요?
-
사람이 꼭 누군가를 좋아해야만 살아가는 것은 아니잖아 0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도 살 수 있어 사랑받지 않아도 살 수 있는 것처럼...
-
수능 접수 완 1
화작미적지1물2
-
사문 지구 커리 1
사문 44(1,2,16번 틀) 지구 44 (16,19 틀) 지구는 크로녹스랑...
-
어케 기출이 37000원임? 걍 마더텅으로 들어도 문제 없으려나요
-
저만 반수할래요
-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사탐 1-2달 만에 1가능이면 5
나머지 96%는 뭐하는 사람들이에요?
-
22때부터 수학은 불이 없었는데 올해는 불일듯...ㅋㅋ
-
고2 9월 29번 분석입니다.
-
지금 현재 박선 단과 다니고 있는데 사실 제 실력에 비해 너무 지엽적인 부분만 알려...
-
여권용 증명사진 2장, 신분증, 응시료(결제방법은 응시처문의) 준비해서 서둘러...
-
개허수일 땐 소수점 단위로 붙고 떨어진다는 말 안믿겼는데...
-
확실히 인물이랑 다 기억나면 지문 제끼고 바로 문제로 가시나요?
-
국어 불수능 5
만유ㄴ력 질점급 나올 가능성도 있음?
-
추천점요 강의말고 교재로 다 해결할 수 있음좋겠음
-
진짜로? 심장 개터질듯
-
추경호 "2026년 의대증원 등 의료개혁 원점 논의 가능" (naver.com)...
-
국어에서 어느 입장을 근거로 다른 입장을 비판하는 문제가 약한데 극복방법 좀 알려주세요
-
랜만오입니다 0
연애고민 들을 분
-
내가 병신인가.. 국어 개병신은 아닌거같은데.. 백분위기준 (화작임) 작년 96...
-
공통도 다 풀고 다 맞고 선택도 다 풀었지만 선택은 아직 공부가 덜 끝나서...
-
과외때문이라고 대충 둘러대기.. 대충 두달 반 남았내여 70일의 전사 두가자
-
사탐런 하는 명확한 이유임
-
현장에서는 일상을 지내다가 또 한가지 아득했던 새로운 옛날의 기억이 떠올라 이제는(...
-
교과를 쓸까요 말까요.. 내신 2.4고 교과 쓴다면 국민대써야돼요.. 수능에서 너무...
-
지금이라도 뭔가 인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그냥 제 선에서 선지판단이나 지문 읽는...
-
1시부터 10시까지라니..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