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한 전공의들 "차라리 미국 가자"?…'내외산소' 종말 현실 되나
2024-07-21 23:39:06 원문 2024-07-21 13:51 조회수 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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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들에게 '마지막 부활 찬스'가 22일부터 주어진다. 정부는 이날부터 사직 전공의(7648명)에 대해 전국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가을 턴)에 지원할 수 있도록 특례를 제공한다. 하지만 5개월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지원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만약 지원하더라도 인기과로 쏠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결국 기피과로 꼽히는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의 씨부터 마를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이 정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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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아니여도 탈조 하는게 현명한데 의사들이 이기회에 빨간약 빠르게 먹은거 뿐
ㄹㅇ
역시 젊은이들 생각은 대 석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