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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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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에 44.x인데 체력이 말도 안되게 부족함 방학 때 그나마 매일 야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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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난이도가 쉽든 어렵든 항상 79-83 사이를 맞았는데 이번에 무조건 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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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일정 시간 2
정확한거 언제 나와요? 시간 겹치는지 보고 정할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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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정각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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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출 풀 때 수열 틀딱 기출 버리고 최근 느낌 문제 나오는 부분부터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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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작 문학 독서에 시간부족으로 독서 연합지문 날리고 나머지 다 맞자는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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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층이 존나 탄탄한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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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쉬는시간/밥먹는 시간 이런거.... 혹시 본인 등급대 가능하면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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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1월 입직 가능성 농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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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육각형 안에 숫자가 등급인가요? 에피 하려면 10등급 이상이어야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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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철학이랑 독문중에 뭐가 더 사회에 나갔을때 유리할까요? 저는 로스쿨 가고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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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가정교육학과 (학우) x 최저 4합 8 이화여대 융합보건학부(종합) x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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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로 자가발전 하면 좋겠다 했는데 역시나 이미 만들어진거였고요 근데 왜 나한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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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고점이라 빨리 실물화된걸 받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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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름 열심히 공부한 거 같아요 내일 뵙는 분들이 부디 현명한 조언을 건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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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7개 문학 -3개 화작 -2개 문학 30분 걸리고 화작 16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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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막전위는 ㄹㅇ ebs버버벅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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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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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너무좋다 4
근데나는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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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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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1
생1 하나도 모르는데 생2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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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기준 경쟁률 비슷, ai는 2명 증원, 화공은 10명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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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의 1
누구 들어야할까요 독서는 비독원 들을 거 같음 강민철 아니면 정석민중 뭉학 누가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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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근접이였는데 한번 눈마주쳤는데 또 마주침 하 뭐지 걍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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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응시 예정인 08입니다 고3 9평은 아직 못봤습니다. 고3+ 평가원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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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분위 84-89 사이인데 둘중에 뭐 풀까요? 이정도 백분위 거의 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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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 수학 서바반 다닐 예정인데 김성호T, 엄소연T 두 분 수업 스타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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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인강생들 ㅈㄴ 실망했네 인강에서도 파는게 더 이득 아닌가 핫콜은 어떻게 완전히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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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국어:76점 수학:58점 영어:73점 생윤:30점 사문:14점 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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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과기원 지유디 지원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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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윤석열+보건복지부, 생명이 죽어가는데 "..원활히 가동되고 있다"?? 대국민 사과와 장차관 경질 후 논의를 논하라. ) 0
https://www.gailbo.com/news/articleView.htm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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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질량은 뭐에 관계가 있는거임. 9평 18번 ㄱ선지 보다가 기억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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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물 말고 폰헙에 돌아다니는 가정용cctv나 탈의실 수술실 이런 데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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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넘어서 어떠한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재수하면 고려대 확정이나 다름없어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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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논술 학과 0
인문/사회임 어디 과가 좋음? 가서 사과대로 전과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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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어려운데.. 수2 한번 돌리고 다시푸는건데도 6문제 연속으로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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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투 0
2학기 기말끝나면 바로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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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많아지고 인생이 재미없어졌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삶의 목표가 희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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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그로 죄송합니다. 언확동사정법한문으로 아주 야무지게 접수했습니다. 6모 3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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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목표 7
수학 실수,찍맞없이 92이상(이번에 3개 빼고 다 풂) 국어 1컷(9개월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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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기회 0
내신 낮은데 경희대 미디어 쓰는건 걍 돈 날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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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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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랑 싸운거도 아니고 그냥 정중하게 응원 좀 부탁드린다고 했을 뿐인데 그게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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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 카드….. 1
6모 25222 9모 35123 성중경외동홍 지른다 후. 12월부터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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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고 할 때 한번에 가서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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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게 없음 ㄹㅇ 시그니처 오울 오리온 이런거 싹다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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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달도 예쁘네요 10
아까 찍은 건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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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월마리아 탈환 작전때 엘빈이 연설하는거보고 깨달음 "심장을 바쳐라"
여친은 님 많이 좋아하나요?
남들 신경쓰지말고 당사자들만 행복하면됨
미안하면 초코에몽이라도 보내주는게 훨씬 좋을듯
여친은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나한테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는 티도 내는데,,,
ㅠㅠ
어렵네요.. 서로 의지하고 하면 좋을텐데
님쪽에서 관심이 약해졌다하니..
수능공부 하면서 포커스가 너무 공부에 치우쳐진게 큰거 같아,,
공부하는데 마음 많이 쓰이거나 그러면 놔주는게 맞을것같기도 하네요
헤어지지 마셈..
ㅠㅠ 외적으로만 보면 나한텐 평생 행운인데,,, 참 힘드네요
꼭잡아요 나중에 후회함
ㅠㅠ
라는 소설의 내용 추천 좀
ㅋㅋㅋㅋ
헤어지고 생각나고 후회할때쯤 여친은 다른 남자 만나고 있음
헤어지고 후회함 백퍼 ㅋㅋ
제가 가져도 되나요 그럼?
본문글이 사실이라면 저같으면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사귈거 같아요
글쓴분 마음이 전같지 않다면 여자분도 이미 글쓴분 마음을 대강 알고 있거나 가까운 시일 내에 알게 될 거에여
연애라는게 이쁘게 오래오래 지속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지금처럼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을 놓치고 후회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요
이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수능 까지 헤어지지 않으면 제가 진짜 잘해봐야할거 같기도 하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