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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지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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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2캔, 비닐봉지, 질소, 고무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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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접속 안 하다가 ㄱㅁ 듣고 자존감 채우기용으로 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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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잡시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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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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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비 그치고 해 지던 날인데 캬 좆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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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얼마안남은 상황에서 마음이 복잡하신분들이 많을거같아 질문 해주시면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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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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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에 6
미국 다시 가고싶음 센프란시스코 진짜 여운남음 .. 할리우드는 별볼일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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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나 씹련 4
학창시절 돌려내라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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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도 1
찍은게없어서 인증할게엄네 일상사진좀 찍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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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ㅈ 7
안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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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좋은기억이 많이없는데 수학여행때는 행복했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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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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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침 진짜로 진짜로진짜로진짜로진짜로 더프같은 어려운 시험이면 손도 못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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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뭘 붙여도 별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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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서강대 오르비언이신 그 분이 오르비에 쓰신 어떤 글이 실제로 학교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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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5
자고 일어나면 올라있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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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할 자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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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진짜입니다.. 예 뭐 생명의 전화 걸어서 난리나긴 했는데.. 강k,더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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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너무 비싸 여러 종류 술 먹어보고 싶긴 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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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작년 여름 현역때 학교 옥상에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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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체1개씩 풀 생각인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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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0
11~15 감떨어져서 4규 s1 빠르게 풀고싶은데 하루에 4시간정도 쓰면 금방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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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왜궁금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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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키 몇이에요 18
설문조사 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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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잋에 적합하단 뜻은 아니고 그냥 일이랑 안맞는거같아요 빌게이츠가 내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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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사실 12
내가 아무리 6모를 잘봤어도 내가 아무리 월례에서 날고 기어도 내가 아무리 덮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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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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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즘 좀 카페인 많이 먹고 조금 늦게 자서 살짝 이상해진듯 세수하거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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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낭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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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해주세요 16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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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목요일에 핼러윈 있고 나서 그 다음에 11월이라고? 벌써 1년의 5/6가 지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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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라고 하는데 명지대 자연캠인식 안좋나요? 인문캠이랑 같은 취급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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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메디컬 지망생들아 입학하고 본과오면 다 당신들 미래다 ㅋㅋㅋㅌㅋㅌ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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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췍 0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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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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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점이면 수능으로 치환하면 백분위 85는 넘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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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되면 연골에 물 찰 나이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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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사문 0
가장 최신회차가 현재까지 몇까지 나왔나요? 최근거 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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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안보는사람들은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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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you on TV,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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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잃는구나 0
벌써 -10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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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까지 못하면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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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8 0
이감 6-8 89점이면 1등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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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줄알고 이때까지 안썼는데 지금알았네 이제 써야겠다..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